스크랩 디젤 중형 세단 추천[기아 K5]

[조인환]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정신없이 마감치다보니 퇴근시간이 넘었는데요.

오늘은 디젤 중형 세단중 추천받는 모델 기아 K5의

이야기로 한주를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연비 좋고

멋스러움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가격대비 OK!

상세한 견적 요청 및 상품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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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듀얼디자인으로 시선을 주목받으며 출시된게 엇 그제 같은데 시간참 잘갑니다.

K5는 1세대 출시때 부터 디자인으로 많은 놀라움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때부터 기아의 주가도

그칠줄 모르고 상승하기 시작하였죠. 지금은 중형세단 국민차라고 할만큼 소나타와 대등하게

인기가 많은 모델인데요. 유종또한 다양하게 가솔린부터 하이브리드까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디젤 세단이 물이 올랐죠? 주행거리가 많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분들도 차량가는

높지만 매월 절감하는 주유비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또 그맛으로 디젤을 많이 찾고있습니다.

지금은 GT라인이라고 하여 더욱 다이내믹한 요소들을 추가 하여 젊은 분들의 관심을 주목

받고 있는데요. 소소한 악세사리까지 신차 출고후 전혀 손델곳이 없을만큼 튜닝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겨 찾더라구요. 우리가 디젤을 찾는 가장 큰이유는 소음과 진동을 감안하고서 얻을 수 있는

주유비 절감 아닌가요? 동급 가솔린 모델에 비하여 최소한 1/3의 주유비를 절감할 수 있는데요.

저 역시 2000cc 가솔린을 이용하다 작년2월 디젤로 변경하였는데 연비와 기름값

절감으로 조금 오버해서 주유비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덕분에 대여료에 대한 부담도

그만큼 줄어 들었구요. 요즘은 그돈으로 여행한번 더다니고 있습니다.ㅎㅎ  동급중에는 소나타,

구형 말리부 SM5 그리고 최근에는 SM6 디젤까지 추가되면서 대부분의 차종에 디젤 트림을 만날 수

있는데요. 가장 출고량이 많은 차량은 소나타입니다. 뭐 워낙에 국민차이며 아직도 우리의 어른들

세대에서는 현대차가 갑이라는 인식이 높아 고정 판매량이 있기도 한데요. 물론 소나타 특유의 정숙함

그리고 무게감이 있지만 K5도 훌륭한 차량입니다. 특히나 옵션의 경우 가격이나 등급대비 한두가지는

꼭 더 들어가 있어며 실용적이죠. 이놈의 연비를 간단히 소개하면 복합연비 16"휠기준 16.1을 자랑하며

도심에서는 15키로 고속도로에서는 17.8키로까지 제원상 수치로 표시되어 있구요.

여름철 에어컨을 가동하였을때는 제원상의 수치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계절은 실연비가 더 좋게 나온다는 오더분들도 많습니다. 디젤 중형세단을 찾으

시는 분들은 꼭 기아 K5를 검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다음시간 또 다른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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