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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 육영수 소통법 - 가까이서 본 인간 육영수 ⑩ ] - 간첩혐의자의 억울한 사연
최숙영 추천 2 조회 53 23.11.11 21: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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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04:50

    첫댓글
    하루도 반가운
    육영수여사님의 일대기에
    오늘은 프란체스카여사 님의 청와대 초대 밥상 앞에
    프란체스카여사 님의 얼굴에서 한국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이 전해 옵니다

    오늘은 춥다고 합니다
    최숙영 작가님
    감기 조심 하이소...

  • 작성자 23.11.12 07:38

    박대인 목사 님이 1989년 한국을 떠났다가 2014년 조선일보에 인터뷰 하였으면 25년 만이 맞는데 17년 만이라 되어 있네요.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원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 작성자 23.11.12 07:39

    박대인 신부(사진 설명)라 표기되어 있는데 본문에는 ,목사,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전연세대 명예교수이신
    김형석 교수 님 칼럼에는 ,선교사, 라고 쓰여 있네요.
    김형석 교수님 댁과
    가까운 이웃으로 살아서
    자주 만난 인연이라고 칼럼에 쓰여 있습니다.
    ,선교사, 가 옳은 표기일 듯 싶습니다.

  • 23.11.12 09:28


    아...
    그런가요
    아래 수정 하시고
    좀 추신의 글을 붙이시면 안 될까요

    저도 역사 코너를 제가 조금씩 수정 하기도 한답니다
    때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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