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탈북자들이 전단지 넣어서 풍선으로 북에게 보냈으니 그 보복으로 북한에서는 친미 괴뢰정권은 오물이나 처 먹으면서 살라고 보낸 것이다. 탈북자들이 보낸 전단지는 보도하지 않고 그 보복으로 보낸 것만 보도하고 그러면서 국방장관이란 자가 마치 북한이 뜬금 없이 풍선에 오물을 매달아 보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은 이런 것을 믿는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는 악마국가 이스라엘과 무엇이 다른가?
신원식 "北 오물풍선, 정상국가는 상상 못할 치졸·저급 행위"(종합) 연합뉴스 : 입력2024.06.01. 오후 1:21 수정2024.06.01. 오후 1:22
“북한 위성발사는 비싼 불꽃놀이”…한미일, 북한 도발 대응 조율
국민을 속이고 있는 윤정권.. 한미일이 북한을 위협하는 합동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나서 해야 할 말들이 아닌가? 합동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한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면 말이 되나? 탈북자들이 북한에 전단지를 보내는 것은 보도하지 않고 북한이 풍선에 오물을 실어서 보낸 것만 보도하면 그리고 그것만 본 사람들은 북한이 마치 미친 사람들처럼 보일 것이다. 연락소 폭파도 마찬가지.. 앞에서는 귤 주고 송이 받으면서 뒤에서는 유엔 대북 경제제재에 동참하는 가랑이 찢어지는 짓거리를 해 대니까 북한에서는 화딱지가 나서 연락소를 폭파해 버린 것 아닌가.. 왜 지가 한 짓은 생각지 않고 남이 한 짓만 가지고 따지는가? 하는 짓이 영낙 없이 미국의 충성견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