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줄여 농축식부라 함.
영상 원본을 김씨에 제공하는 농축식부임.
다른 매체는 동영상 사용안함.
문제는 농죽식부 자체 채널 보유며
자막 입력해서 등록함.
그러나 김씨에게 농축식부 는 원본 영상을 제공
막상 기사내용은 1건만 최초 농축식부 제공이라 표시. 1건 이후는 제공 표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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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히 농축산식품부 제공 표시
그 이후로는 제공영상임을 밝히지않으며
김씨 개인 채널로 원본을 등록.
농림축산식품부 자체 채널엔 원본영상 등록이 전무함.
영상 독점은 김씨 와 공무원간에 돈거래 없이는 불가능
어이가 없네요.
웃낀건
출입기자 명단 등록이름 ㅡ 김씨 본명사용
그러나 농축식부 기사 작성은 가명사용
이 사실을 농축식부 측은 대수롭지않게 생각.
알고보니 영상제공 독점관계.
돈 거래 없이 절대 불가능
정부 기관이 특정매체로 영상제공은
가히 상식을 가진이라면 ㅡ 비리 ㅡ 를 감지하는게
정상.
농림축산식품부 에 등록도 안한 동물법연구회
정부 배너 무단 사용.
기타등등
알고보니 내부 공모가 없이 불가능.
첫댓글 금품수수 이외 특정 언론 편의제공 있는지 없는지는 수사하면 알거다.
공무원도 거짓말 위증의 사회
그러니 사법부는 항상 공무원도 입건 구속하는 나라.
수사권한의 편중.
수사비리 ㅡ 봐주기 나라
사법부도 썩은 나라.
의혹을 캐면 나오는 나라다.
의혹을 감추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