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지털 카메라 만드는 우리나라 기업 빠른 시일 안에 즉석 인화 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 개발 해야 한다라고 봄.
지금도 수요가 있지만 한물가고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사라져 가고 있지만 그래도 수요가 있는 것은 즉석 인화 기능. 즉 막바로 결과물을 볼수 있는 그런 이유 때문임.
폴라로이드가 엿 먹고 있고 욕 먹는 이유는 그들의 안일한 시장 변화 인식 때문이었음.
즉석 카메라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세계를 석권한 폴라로이드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디지털 카메라에 눈을 돌리지 않았고 그 결과 엿 먹었음.
앞으로 계속 엿 먹을 것임.
우리는 이점을 역 이용해야 함.
즉석 인화 시스템을 개발 특허화 해서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는 일본의 디지털 카메라 제품들을 뛰어 넘어야함.
냉정하게 말해서 디지털 카메라 자체의 기능과 기술. 제품성은 우리보다 일본이 앞서있음.
많이 따라잡았지만 카메라 자체의 기능과 기술은 일본을 따라잡고 앞서가기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봄.
이렇다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그것이 폴라로이드 처럼 즉석해서 인화.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기능적인 면을 선수처서 기술적인 보장을 받아야 함.
언젠가는 이런 탑재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지만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 개발 업체들은 카메라 자체의 기능. 고화소의 실현. 동영상 구현. 등등에 관심이 쏠려있는 상태임.
이런 화소나 동영상 실현등의 기술적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을때 빨리 즉석 인화 기능 같은 기능들에 관심을 갖기 전에 빨리 개발에 착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서 선점해야 한다고 봄.
이런 기능은 특허 받아서 우리것 먼저 만들면 고화소. 카메라 자체의 기능이나 우수한 제품을 구현하고 있더라도 나중에는 결국 우리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고 사용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카메라 자체의 기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리 큰 문제가 없다라면 즉석인화 기능의 디지털 카메라를 소비자들은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함.
기술적인 문제는 잘 모르지만 인화지야 포토 인화지가 있으니 별 문제가...문제는 프린팅 장치를 얼마나 컴팩트화 할수 있는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 같음.
기술적인 부분이 진보해서 카메라 자체에 폴라로이드처럼 그런 기능을 가진 카메라가 빠른 시일 안에 나올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즉석인화 기능의 디지털 카메라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선점. 다른 나라보다 먼저 선점할수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라면 즉석인화기능의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기 이전에 디지털 카메라와 가방에 함께 가지고 다닐수 있는 휴대용 인화 장치를 먼저 선보일수 있다라고 봄.
그런데, 휴대용 인화기를 선보이고 즉석인화기능의 디지털 카메라의 개발을 다른 나라에 선점을 빼앗긴다라면 문제가 될 것임.
이런 것들도 생각 해 볼수 있음.
거의 동시나 약간의 차이를 두고 두가지의 제품을 함께 선보일 수 있다라고도 생각함.
즉석인화 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용 인화기를 각각 따로 제품화해서 시장을 공략할수 있다라고도 봄.
일단 즉석인화 기능의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 먹힐 것은 분명하다고 봄.
아울러 휴대용 인화기 또한 개별적인 하나의 제품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진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음.
기존 디지털 카메라와 호환 사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고 필요에 따라 사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고 두가지 수의 제품 모두 경쟁력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음.
문제는 기술적인 발전이 문제겠지만 하여간 빨리 제품화 할수 있다면 장땡이겠음.
이런 또 다른 하나의 가지수가 있을 수 있음.
디지털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같은 아날로그 인화기능의 결합을 생각 해 볼수 있음.
디지털 카메라는 전자 장치로 사물을 인지하고 저장함.
폴라로이드의 경우 빛을 렌지를 통해 받아드림으로써 인화지에 그대로 저장하고 폴라로이드 인화지의 한쪽에 붙어있는 약물을 인화지로 분사해서 현상함. 아날로그 방식임.
디지털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저장하는 방식은 디지털 장치로 적용하고 인화기능만을 폴라로이드와 같은 아날로그 방식을 적용 현상하여 결과물을 얻는 방식의 제품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제품화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음.
디지털 + 아날로그가 함께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음.
디지털 현상의 기술적인 부분이 쉬운 것이 아니라면 완전한 디지털 인화/현상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이런 결합적인 방식의 즉석인화기능의 디지털 카메라도 실현할 필요도 있다라고 생각함.
와...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디카의 등장으로 지금 겨우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는 사진사들이 이런 제품이나오면 그쪽 시장은 거의 망할듯 하네요.. 디카 인상등으로 조금 살아나고 있는데...한쪽시장이 성장하고 다른쪽이 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네요..ㅡㅡㆀ
일반 필름 제품이 완전히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성장으로 위축되어지긴 하겠지만 느낌. 질감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반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는 공존하고 함께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디지털 인화기를 찾아보니 제품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이 있네요. 인회지가 스티
디지털 + 아나로그 인화기능을 구현하는 제품도 제품등을 찾아보니 그리 어려운 문제 같지는 않네요. 마음만 먹는다면 아주 빠른 시일안에 등장할 것 같습니다. 즉석 카메라는 폴라로이드와 후지필름의 제품이 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데 저의 생각에는 지금의 제품군에 디지털을 적용하면 바로 그런 복합형태의 카메라
첫댓글 오... 좋을듯...
와...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디카의 등장으로 지금 겨우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는 사진사들이 이런 제품이나오면 그쪽 시장은 거의 망할듯 하네요.. 디카 인상등으로 조금 살아나고 있는데...한쪽시장이 성장하고 다른쪽이 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네요..ㅡㅡㆀ
베리굿
일반 필름 제품이 완전히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성장으로 위축되어지긴 하겠지만 느낌. 질감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반 필름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는 공존하고 함께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디지털 인화기를 찾아보니 제품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이 있네요. 인회지가 스티
커 형태가 많네요. 음.... 지금의 이런 상황이라면 일체형의 즉석 인화 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은 시간 문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선점을 누가 하느냐의 문제 같은데 우리나라의 기업이 그 선점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디지털 + 아나로그 인화기능을 구현하는 제품도 제품등을 찾아보니 그리 어려운 문제 같지는 않네요. 마음만 먹는다면 아주 빠른 시일안에 등장할 것 같습니다. 즉석 카메라는 폴라로이드와 후지필름의 제품이 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데 저의 생각에는 지금의 제품군에 디지털을 적용하면 바로 그런 복합형태의 카메라
는 탄생할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넘 좋져...근대여 폴라 필름값땜엠 난 안썻눈데... 디카의 반영구적기능에 껌값정도의 폴라필름값이면 금상첨화~~~~~ *^^*
후지에서 나온지 오래 됐죠 -_-
후지에서 나왔다고요? 일본 현지에서조차도 2004년 11월 경에 첫 출시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은 2005년이 되어서야 첫 출시되었고? Tracy_Song 04년 8월 ????????????? 당신 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