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개인적으로 감독탓을 별로 안좋아하는 팬입니다.</P>
<P>롯데가 연패에 하위권에 맴돌때도,, 양승호감독 얼마나 욕많이 먹었습니까,,, 양승호구라는 별명에 무관중운동에</P>
<P>지금 롯데가 상위권에 있다고 양승호짱! 하면서 외치는 롯데팬들보면 좀 웃기기도 하구요 언젠 그래 무시를하더니,, 좀 속보인다고 해야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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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우리팀으로 돌와와서 분명 한대화 감독이 책임이 있는것 같긴합니다, 우선 동계훈련때 선수 기본기 훈련을 너무 안시킨것</P>
<P>같아요 가장기본적인 치고, 달리고, 잡고, 던지고 이게 잘 안되자나요 실책도 너무 많고 최근에는 작전관련 질타가 많은것 같은데 한대화감독이 타팀감독보다 유난히 작전을 많이 내는 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P>
<P>문제는 작전을 내도 선수들이 심각할정도로 이행을 못한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그냥 작전 내지말고 그냥 선수들에게 맘데로 하게 나두라고 하는데,, 번트상황이면 번트를 대고 런앤히트 상황이면 해당하는 작전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P>
<P>그게 잘안되면 감독보고 작전을 내지 마라고 할께 아니라 선수들이 시합끝나고라도 남아서 훈련을 해야하겠지요</P>
<P>다 아시겠지만 작전이라는건 그냥 당시 상황에 아! 감오는데? 이런식으로 내는게 아니자나요? 투수와 타자간의 타율 다음타자</P>
<P>당일 컨디션 상대 남아있는 교체투수등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겠죠</P>
<P>프로야구 감독자리라는게 사회인야구 감독처럼 데이터 근거없이 감으로 하는 자리가 아니자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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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팀이 패배하면 선수와 감독이 팬, 모두 속상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게 있다면 팬은 맘만 아플뿐이지 본인</P>
<P>신상에는 크게 달라지는건 없자나요? 감독은 실직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우리 팬들보다 한대화 감독은 게임에 더 이기고싶을겁니다. 이왕 어려워진 상황 나머지게임 열심이 응원하고 연임이되던 다른 감독님이 오건 열심히 응원합시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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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다른건 몰라도 선수 육성 특히 그 선수의 장점을 기가막히게 살리는 분이다군요 그리고 철처한 데이타기반과 그리고 선수의 능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지금의 김성근 감독을 만든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시계 내부의 부품처람 선수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 자리에 배치해 놓는것 이게 감독의 역할 아닐까요?? 솔직히 한대화 감독은 이미 마음을 많이 떠나있는듯 싶어서 그냥 작전이나 걸어보자 이런건 아닐까요?? 내년에 연장하면 과연 어느팬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육성을 잘했는데 기초실력이 못따라온다고요? 무슨 모순된 말입니까. 기초실력을 따지느냐 감독의 능력을 따지느냐에서 그 정도 선수들의 기량을 가지고 판에 내던져졌으면 그 안에서의 운용은 감독능력인데 그 선수들 개인 실력탓하기전에 실력을 이해못한 감독탓을 하고싶은겁니다. 선수가 40이라면 감독이60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기량으로만 경기가 좌지우지 된다면 감독이라는 자리는 허수아비죠. 오늘 같은 1점차 경기에서 특히 오늘 논해지고 있는 부분이 아쉬운건 당연한 거구요
장성호가 헛스윙을 했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 장성호가 스윙 안햇으면 4 볼로 자동으로 1-2 루 되는 것이고, 안타를 못 쳤을때 병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힛앤런을 걸었는데, 장성호가 하다 못해 커트라도 했으면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요 근래 장성호가 주자두고 안타치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 ?
어차피 올 해 성적은 틀렸고 작전 연습이라도 많이 해야 합니다. 뻥야구 좋죠. 하지만 뻥야구를 구사하던 한화와 최근의 롯데는 모두 포스트 시즌에서 무너졌습니다. 특히 포스트 시즌은 선수들의 작전수행 능력이 중요하죠. 시즌중에 못하는걸 나중에 갑자기 잘 할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현 라인업중 대부분은 내년에도 중용될텐데 작전수행 연습이라도 많이 해 둬야죠. 실전보다 더 좋은 경험은 없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작전을 걸지 않고 선수들에게 맞긴다...감독이 자리에 있을 필요가 있나요? 힛앤런이든 런앤힛이든 번트든 성공하면 한베이스를 더 가야하는 그리고 병살을 줄여야 하는 야구라는 스포츠의 공격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작전들입니다. 실패하니까(혹은 실패확률이 높으니까) 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말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단순한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기타 변수 모두 무시하고), 9회말 1점차 승부에서 무사 1루에 주자가 나갔음에도 타석에서의 선수가 번트성공률 10% 이기 때문에 강공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작전은 당연히 걸어야죠.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작전을 걸지 않는다는 건 들어본 적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ㅡㅡ; 물론 선수 봐가며 상황 봐가며 작전을 펼쳐야 하는 건 맞는데요. 반드시 작전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가 못 따라온다거나 상황이 안좋다고 해서 작전을 못낸다면 감독 있을 필요 있나요? 그냥 선수들 혼자 나가서 야구하면 되죠. 물론 감독의 잘못이 없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 그런 작전이 나오면 충실히 수행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선수들에겐 있는겁니다. 프로니까요. 런앤힛(힛앤런) 나오면 주자는 죽을힘을 다 해 뛰어야 하고 타자는 무슨일이 있어도 뱃에 공을 맞춰야하죠. 번트도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한감독 까임으로 인해 간접쉴드 받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대화감독님에 대한 많은 분들의 분노(?)지수가 어느정도인지 너무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작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은 선수와 감독이 50:50으로 지는게 합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몇몇분들 말씀대로 우린 그냥 작전없이 야구해야 되고요. 솔직히 오늘경기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한감독님이 까일만한 경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했잖아요. 물론 아쉬운 점 많았지만 이게 야구인 걸 어떻게 하나요. 글쎄요, 전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는 입장이지만, 정말 야구야말로 말로 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거랑 천지차이인 운동이 야구 같습니다. 나름 농구도 축구도 조금씩은 섭렵했었는데, 야구는 정말 쉽지 않네요.ㅡㅡ;
글들을 보니 오늘 경기에 너무 흥분들을 많이 하신듯하네요..졌지만...아쉽지만...어쩌겠습니다..작전으로 인해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잔루도 한화가 1위 아닌가요? 그만큼 적시타를 못치는 것까지 감독탓이라고 할수는 없지요..희플도 올해 몇개 못본거 같고요..(이것도 훈련을 안시킨 감독탓인지..) 오늘 경기 아쉽지만...다음 경기를 위해 또다시 응원합시다...^^
그만큼 어려운게 야구입니다. 왜 저 상황에서 번트 못대냐! 왜 작전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 당하냐! 다들 말씀들은 정말 잘 하십니다. 밴치에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큰 목소리로 말하던 사람들 실제로 타석에 세워두면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말이란게 그렇게 쉬운거에요. 질타와 질책도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선 하나로 뭉쳐서 의쌰의쌰, 잘한다 잘한다가 훨씬 도움됩니다. 무조건 쉴드치자! 라는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도 잘된 부분을 크게 칭찬하고 또 잘못했더라도 더 많이 위로해주고 더 크게 격려해주면 다음에 더 잘하더라고요. 지적보다 훨씬 효과 있습니다! 제 경험상 말이죠.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김성근 감독은 다른건 몰라도 선수 육성 특히 그 선수의 장점을 기가막히게 살리는 분이다군요 그리고 철처한 데이타기반과 그리고 선수의 능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지금의 김성근 감독을 만든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시계 내부의 부품처람 선수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 자리에 배치해 놓는것 이게 감독의 역할 아닐까요?? 솔직히 한대화 감독은 이미 마음을 많이 떠나있는듯 싶어서 그냥 작전이나 걸어보자 이런건 아닐까요?? 내년에 연장하면 과연 어느팬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육성을 잘했는데 기초실력이 못따라온다고요? 무슨 모순된 말입니까. 기초실력을 따지느냐 감독의 능력을 따지느냐에서 그 정도 선수들의 기량을 가지고 판에 내던져졌으면 그 안에서의 운용은 감독능력인데 그 선수들 개인 실력탓하기전에 실력을 이해못한 감독탓을 하고싶은겁니다. 선수가 40이라면 감독이60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기량으로만 경기가 좌지우지 된다면 감독이라는 자리는 허수아비죠. 오늘 같은 1점차 경기에서 특히 오늘 논해지고 있는 부분이 아쉬운건 당연한 거구요
육성을 잘했는데 선수탓하고 선수층 얇다고 언론에 말하고....번트가 잘 안되는 이유를 해설가들이나 전문가들은 아는데 전력분석원이나 감독은 모르고 있지는 않을 테고 결국 문제는 무엇일까요? 선수들이 번트 하나 못댈 정도로 기량이 떨어져서..???
대충 뛰라하고 맞아떨어지면 야왕 대충 대타내세워서 안타치면 야왕....꼴보기싫타 한감독 그냥 알아서 나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싸웁시다~!! 팬들끼리.... 감독 바뀌면 모든게 정리되고 해결됨니다~ 그리구 올시즌 아니2~3년은 포기함시다
저도 한화팬으로서 강공을 보고싶습니다. ~!!! 무사 1루 번트작전 너무 많이 봐서 싫다구~!!!
선수가 40% 감독이 60%다,,, 라면 감독이 선수보다 연봉을 훨씬 많이 받아야겠네요 팀타율 방어율 실책이 상위권인데 팀이 하위권이라면 문제가 많은것이지만 기록에서도 선수들이 못해주고 있는게 사실이자나요? 객관적 데이타를 볼때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선수들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지만 감독 또한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건 야구 한 경기, 한 이닝, 한 타석에 대해 말한것이 아니라 한화이글스라는 팀에 대한 겁니다. 그 객관적 데이타를 보고 못하는 선수들에게 감독님이 작전을 걸어서 실패하면 선수 문제 입니까? 기록만을 보고 하는 감독이라면 게임야구랑 다를게 뭔가요.
태연님 말씀도 충분히 옳은 말씀입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구요 제의견을 정리하자면,, 감독이 잘못한부분 선수가 잘못한부분,, 프론트가 잘못한부분 구단주가잘못한부분, 스카우터가 잘못한부분이 엄연히 있는데,, 마녀사냥 식으로 한대화 감독에게만 모든 탓을 돌리는건 좀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장성호가 헛스윙을 했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
장성호가 스윙 안햇으면 4 볼로 자동으로 1-2 루 되는 것이고, 안타를 못 쳤을때 병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힛앤런을 걸었는데, 장성호가 하다 못해 커트라도 했으면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요 근래 장성호가 주자두고 안타치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 ?
어차피 올 해 성적은 틀렸고 작전 연습이라도 많이 해야 합니다. 뻥야구 좋죠. 하지만 뻥야구를 구사하던 한화와 최근의 롯데는 모두 포스트 시즌에서 무너졌습니다. 특히 포스트 시즌은 선수들의 작전수행 능력이 중요하죠. 시즌중에 못하는걸 나중에 갑자기 잘 할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현 라인업중 대부분은 내년에도 중용될텐데 작전수행 연습이라도 많이 해 둬야죠. 실전보다 더 좋은 경험은 없습니다.
네 모두가 이글스를 위하는 각자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견도 나누고 자기 의견만 맞다고 억지 부리시는분도 없고 이글스팬까페 들어온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런 성숙한 팬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이글스는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응원하며 화이팅 하자구요!!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작전을 걸지 않고 선수들에게 맞긴다...감독이 자리에 있을 필요가 있나요? 힛앤런이든 런앤힛이든 번트든 성공하면 한베이스를 더 가야하는 그리고 병살을 줄여야 하는 야구라는 스포츠의 공격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작전들입니다. 실패하니까(혹은 실패확률이 높으니까) 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말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단순한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기타 변수 모두 무시하고), 9회말 1점차 승부에서 무사 1루에 주자가 나갔음에도 타석에서의 선수가 번트성공률 10% 이기 때문에 강공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작전은 당연히 걸어야죠.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작전을 걸지 않는다는 건 들어본 적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ㅡㅡ; 물론 선수 봐가며 상황 봐가며 작전을 펼쳐야 하는 건 맞는데요. 반드시 작전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가 못 따라온다거나 상황이 안좋다고 해서 작전을 못낸다면 감독 있을 필요 있나요? 그냥 선수들 혼자 나가서 야구하면 되죠. 물론 감독의 잘못이 없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 그런 작전이 나오면 충실히 수행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선수들에겐 있는겁니다. 프로니까요. 런앤힛(힛앤런) 나오면 주자는 죽을힘을 다 해 뛰어야 하고 타자는 무슨일이 있어도 뱃에 공을 맞춰야하죠. 번트도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한감독 까임으로 인해 간접쉴드 받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대화감독님에 대한 많은 분들의 분노(?)지수가 어느정도인지 너무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작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은 선수와 감독이 50:50으로 지는게 합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몇몇분들 말씀대로 우린 그냥 작전없이 야구해야 되고요. 솔직히 오늘경기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한감독님이 까일만한 경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했잖아요. 물론 아쉬운 점 많았지만 이게 야구인 걸 어떻게 하나요. 글쎄요, 전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는 입장이지만, 정말 야구야말로 말로 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거랑 천지차이인 운동이 야구 같습니다. 나름 농구도 축구도 조금씩은 섭렵했었는데, 야구는 정말 쉽지 않네요.ㅡㅡ;
글들을 보니 오늘 경기에 너무 흥분들을 많이 하신듯하네요..졌지만...아쉽지만...어쩌겠습니다..작전으로 인해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잔루도 한화가 1위 아닌가요? 그만큼 적시타를 못치는 것까지 감독탓이라고 할수는 없지요..희플도 올해 몇개 못본거 같고요..(이것도 훈련을 안시킨 감독탓인지..) 오늘 경기 아쉽지만...다음 경기를 위해 또다시 응원합시다...^^
그만큼 어려운게 야구입니다. 왜 저 상황에서 번트 못대냐! 왜 작전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 당하냐! 다들 말씀들은 정말 잘 하십니다. 밴치에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큰 목소리로 말하던 사람들 실제로 타석에 세워두면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말이란게 그렇게 쉬운거에요. 질타와 질책도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선 하나로 뭉쳐서 의쌰의쌰, 잘한다 잘한다가 훨씬 도움됩니다. 무조건 쉴드치자! 라는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도 잘된 부분을 크게 칭찬하고 또 잘못했더라도 더 많이 위로해주고 더 크게 격려해주면 다음에 더 잘하더라고요. 지적보다 훨씬 효과 있습니다! 제 경험상 말이죠.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작전이란게 잘되면 칭찬먹고 실패하면 욕먹는거지 근데 운이 나쁜건지 실력이 안되는건지 확률이 낮은게 문제일뿐
글쓰신 분은 그저 화이팅하자...는 의미의 글을 남기신것 같은데....팀의 패배가 이런 결과물을 낳는군요
다들 흥분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