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과 이재명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보기조차도 역겹다. 또 무슨 죽을 병에 걸렸는지 병명조차 함구하고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곧 다시 퇴원해서 당무에 복귀한단다.
자신을 반대하는 보수 우파국민들은 아주 개떡으로 보고 도대체가 안하무인(眼下無人)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자신의 조카가 사귀던 여자와 그 어머니를 38차례나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지 않았나.
자신의 주변 다섯사람이나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었는데도... 죽은 사람의 발인날에 여편네 김혜경과 함께 산타크로스 복장으로 춤을 추는 인면수심의 인간아닌가.
주변사람의 죽음에도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냐며 “어쨌던 명복을 빈다”라고 지껄이던 인간이 아니었던가.
자신의 형수에게 보통사람들은 듣도 보도 못한 쌍욕을 퍼붓던 인간 아니었던가.
“자신은 비천하게 살아서 주위를 뒤지면 더러운 것 이 많이 나온다”며 자신의 더러운 인생사를 고백하 던 소름끼치도록 더러운 인간이 아니었던가.
저런 추잡하고 더러운 이재명의 민주당에 지금 이재명 명심을 팔며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는 추미애의 행태가 아주 가관이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는 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14일 "당심(黨心)이 곧 명심(明心·이재명 대표의 의중)이고, 명심이 곧 민심(民心)"이라며 "개혁 정치가 민심에 부합하는 것이자 차기 대권주자인 이재명 대표의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우파 국민들에게 “윤석열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며 보수의 어머니”라는 조롱을 받고 있는 추미애도 정신이 반쯤 돌아 있는 것 같다.
우리 국민들의 민심(民心) 어느 누가 이재명에게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퍼부어라고 했으며 대장동, 백현동 일당들과 짜고 그들에게 수천억의 부당이득을 챙겨주라고 했던가.
우리 국민 누가 이재명에게 법카로 날마다 비싼 샌드위치 사처먹고 일제 쿠오레 샴푸 사서 쓰라고 권유했던가.
지금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명심(明心·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추미애를 보면서... 거기에 격렬하게 저항하는 우원식을 보면서 보수 우파 국민의 입장에서 이번 총선의 결과가 너무 가슴쓰린다.
하지만 “달도 차면 기울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어둠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욱 더 새벽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고위인사를 보면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문재인의 국정농단과 국정파탄에... 이재명의 사법처리에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대처하지 못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아쉬움이 다소 해결된 듯 기대가 된다.
서울 중앙지검장 맹장 이창수를 비롯한 수원지검장에 공안통인 김유철,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배치된 자타가 공인하는 특수통 김태은,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유임된 눈앞의 불의를 참지못하는 정의의 일등검객 양석조 부장. 모두가 투철한 국가관과 정의와 공정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사능력들. 면면이 문재인의 애완견 검사들인 이성윤, 이종근, 심재철, 신성식, 박은정등과는 비교조차되지 않는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을 잇는 조선 제일검 계보의 우리 검사들의 정의의 칼날은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조국의 목덜미를 사정없이 내려쳐질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떨거지들이 틈만나면 쏟아내는 괴담과 거짓선동에 촌각도 망설이지 않는 결연한 의지의 칼날은 더 이상의 용서는 없다. .
이 것이 내가 이재명과 조국 민주당 떨거지들을 가소롭게 보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