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셨는지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이 어머님 하늘나라로 떠나신후 316일째입니다.
22년 12월 28일 인사드린 후 돌이켜보면
22년12월 29일 아버님 20주기 제사를 군포시 산본신도시에 있는 정각사에서 오전11시에 스님의주재로 형제및며느리들이모여서 진행하였습니다.
어머님1주기제사는=5월7일(음력3월18일)>아버님과 합동으로 본 정각사에서 모시겠습니다
<앞으로매년음력3월18일 아버님,어머님제사를 본 정각사애서모실계획입니다>
막내는화수동괭이부리마을로이사하여 만족하고 잘 지내고 있으며.
인천집은 청소완료한 후 비어있으며, 금년3월경 리모델링하여 전세(또는월세) 놓을 계획입니다.
23년1월16일 성묘(연안부두)를 형제들과며느리들,막내의아들이 참석 진행하였습니다<올해 대학원에 진학한다고합니다>
23년2월14일-2월17일 셋째며느리 환갑기념으로 딸네식구와 함께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바 있습니다.
제아들도 손주며느리와 증손녀와 같이 잘 지내고있으며,손주며느리가 둘째 아이를 2월24일 출산(손녀) 아기와산모 건강하게 회복중에
있으며,내일산모병동으로옮길예정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여기있는자손들은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편히 계세요
23년 2월 27일 오후 11시 10분 의왕집에서 불효자 셋째 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