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는 7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장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종철 경호처 차장 등이 출석했다.
여야는 미국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불송치 결정서를 보면 대통령실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가 유출되는 등 미국의 도·감청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이것은 시긴트(최첨단 장비를 통한 첩보활동)가 아니라 휴민트(대인 접촉을 통한 첩보활동)에 의해서 된 것이라 한다"며 "시긴트 도청이 아닌, 사람에 (의해) 흘러갔다면 더 큰 문제다. 이것이 간첩이다. 내가 봤을 때는 여기 앉아 계시는 분 중에 간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데일리안
경찰수사결과에 따르면 "시긴트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119/0002766678#user_comment_808210936052580401_news119,0002766678
도덕놈이 나도둑이요 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119/0002766678#user_comment_808206362264731684_news119,0002766678
대통령실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119/0002766678#user_comment_808223275309072501_news119,000276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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