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인도), 앙코르와트(캄보디아), 피라미드(이집트), 베르겐(노르웨이) 등 관광지 방문이 상대국 요청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이에 대해 상대국 요청 사실 여부를 밝히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라면 배우자 단체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관광지 방문을 스스로 삼가할 것으로 본다.
첫댓글 상대국인 정신나갔나요영부인을 초청하게 역대 한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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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을 초청하게 역대 한번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