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티시 보다 오티시가 더 힘들고.. 일하는 환경이 좀 어렵다고 하더라구용.. 그리고 오티시 경험은..나중에 이티시 가는데 경력으로 인정을 안해 준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알게된 거예요... 잘 판단 해서 하시길...
현직자 선배께서 제일약품 OTC는 특히 힘들거라는 말을 하셔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다른곳에 합격되 있는 상태라서 편하게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곳뿐이였다면 저는 아마 도전해 보았을꺼 같네요..좋은 판단 하세요~~
저도 이번에 오티시 지원인줄 모르고 지원했다가 합격 한 사람입니다. 제약영업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대부분 친구들이 가지 말라고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한번 도전 해 볼랍니다. 이제 연수 받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그때 봐요 ^^
제약회시 직원들의 모임 카페를 가보세요 ㅡ 그리고 저도 이번에 입사하지만 취뽀의 글을 다 믿어서는 안될 것 같더군요ㅡ
도전.. 물러설 곳이 없네요..
한번 도전해보시고 그때 결정해도 되요^^ 근무 해보고 나서 결정해도 무방할듯 싶어요. 막상 제약영업 해보면 솔직히 힘은 많이 들어도 그렇게 또 어렵고 힘든 일은 아니인듯..뭐 저 같은 경우는 꽤 오래버텼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2년 6개월 제약 OTC 하다가 나와서 현재 재취업준비중이거든요. 해보면 다 압니다. 하기전에 뭐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 듣지 말고 소신껏 직접 자기가 해보시다가 결정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제일,,,, 그것도 파스담당자 되면 바로 퇴사하세요. 여기 붙었음 다른데도 붙습니다. 오티시는 사람이 도전 운운해서 될일이 아니랍니다. 바로 퇴사 하세요.
파스 담당자는 베란다 회분이 시든다 란 말을 알아채실때가 곧 옵니다.
이번 오티시로 빠진다네요.. 제약영업은 하지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첫댓글 이티시 보다 오티시가 더 힘들고.. 일하는 환경이 좀 어렵다고 하더라구용.. 그리고 오티시 경험은..나중에 이티시 가는데 경력으로 인정을 안해 준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알게된 거예요... 잘 판단 해서 하시길...
현직자 선배께서 제일약품 OTC는 특히 힘들거라는 말을 하셔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다른곳에 합격되 있는 상태라서 편하게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곳뿐이였다면 저는 아마 도전해 보았을꺼 같네요..좋은 판단 하세요~~
저도 이번에 오티시 지원인줄 모르고 지원했다가 합격 한 사람입니다. 제약영업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대부분 친구들이 가지 말라고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한번 도전 해 볼랍니다. 이제 연수 받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그때 봐요 ^^
제약회시 직원들의 모임 카페를 가보세요 ㅡ 그리고 저도 이번에 입사하지만 취뽀의 글을 다 믿어서는 안될 것 같더군요ㅡ
도전.. 물러설 곳이 없네요..
한번 도전해보시고 그때 결정해도 되요^^ 근무 해보고 나서 결정해도 무방할듯 싶어요. 막상 제약영업 해보면 솔직히 힘은 많이 들어도 그렇게 또 어렵고 힘든 일은 아니인듯..뭐 저 같은 경우는 꽤 오래버텼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2년 6개월 제약 OTC 하다가 나와서 현재 재취업준비중이거든요. 해보면 다 압니다. 하기전에 뭐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것 듣지 말고 소신껏 직접 자기가 해보시다가 결정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제일,,,, 그것도 파스담당자 되면 바로 퇴사하세요. 여기 붙었음 다른데도 붙습니다. 오티시는 사람이 도전 운운해서 될일이 아니랍니다. 바로 퇴사 하세요.
파스 담당자는 베란다 회분이 시든다 란 말을 알아채실때가 곧 옵니다.
이번 오티시로 빠진다네요.. 제약영업은 하지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