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2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현장을 찾은 류영균(43회) 춘천시민회중앙회 회장 등 출향도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발전 방향을 다양하게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와 함께 열린 이번 페스티벌 첫날에는 여중협 도행정부지사와 김중석(43회) 강원도민일보 회장, 신영호(홍천 출신) 일산 서구청장, 수도권 출향도민 단체장들이 모였다.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특산물 중심의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지역소멸 위기극복 프로젝트나 관광 할인, 방문 유도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화해 나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출향단체들을 위한 각 시·군의 품앗이 투어, 지역 대표 축제와 결연을 통한 버스 지원, 관광지 할인 등이 개선책으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유종국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상임부회장, 오수철 고양특례시도민회장, 박연준 부천도민회장, 류영균(43회) 재경춘천시민회장, 권혁찬 재경평창군민회장, 장계용 재경양구군민회장, 이경윤 재경인제군민회장, 장태수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사무총장, 이현용(45회) 재경춘천시민회 부회장, 이재균 재경평창군민회 수석부회장, 홍석진 재경삼척시민회 사무총장 등 출향도민들이 대거 함께 했다.
김중석(43회) 회장은 이에 대해 “일본은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등 지역 캠페인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처럼 특산품 중심을 넘어 관광과 지역문제 해결을 함께 담아내는 새로운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