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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악당은 탄핵민심배반협치할이원석파면없는5선국회의장통재할 민심6선추다리크죽일국방위의 잔꾀로도못속일 민심개혁이재명양탈쓴독재가 검찰독재보다위험한때에 정청래맏형은동생당에양보말고 신세에팔석보내협치사무장주며 국회개혁할추미애당대표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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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대통령주군은 타협못할민주민심과검찰독재의기회주의에 권력욕에목숨건이재명무리의어둠이깊어진때 하나니님벌주신사대재앙강행군에호강한죄많은빨갱이간부와친지가족의 세계마지막잔당까지깨끗이청산할 올해국운세계예언명심하고 멸공평화통일작전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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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송영길대표손잡공1호법안관철할 평화롱일촛불민심추미애반대하여 미군철수반대로북핵에국민몰살실시킬 이재명독재당분쇄하며 채상병죽인방탄벽깨진헌재장벽매일깨야하는 신창식방송언론무기들고 광야가시덩굴헤치며아래글에 성전찾는내용따라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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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현대과학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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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이란? 북조선중학교6학년물리교과서초판에[20세기에 들어서면서 상대성리론과 량자리론은 현대과학의 2대중추]인 구조의 현대과학은[왜 그런가? 묻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이다]며 현상원인 말살이 현대과학의 본질로 정의하고; 원인부정말살 강요하는 미친 범죄자의 넉두리며 잘못의 기초인 최면학문으로 모든 죄악의 온상임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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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도적들이 몹시 좋아하고 경찰은 크게 기뻐할 현상원인이 없다면, 로동자들 특히 우리수리공은 어떤 일도 못하니 반인륜적 범죄교육을 중지하라는 비판에 즉시 상기문구만 삭제하고 내용 재판한 현실에서; 리치 따져 리유 밝힐 과학이 생매장되고 신학 믿는 마약환자는 물론 현대과학 믿는 자도 원인 없다며 멸망하는 정신병자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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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사물현상원인이 외재한다는 신학도 내재한다는 과학도 아닌 원인이 없다는 현대과학 넉두리가 진리 말살하고 돈에서 해방된 인민민주주의를 독살하며 인류사회발전을 역행시켜; 과학적설계가 단번에 성공할 힘이 마비된 현대인을 사유 론리가 병든 야수로 만든 현대과학을 현상원인탐구과학사명도 말살시킨 창조과학의 흉기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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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중세문예부흥기에 복 받아 발전하던 과학에 역행하여 19세기중엽부터 20세기 초에 완성시킨 공리론적수학적 론리법인 미친 범죄자 론리법으로 교육하며 근로대중피땀의 과학기술산물을 현대과학성과와 열매라 채색 도금하여 과학을 소멸하기 전에; 레닌저서 유물론과 경험비판론5장은 현대과학을 자본계급기본전투무기라고 폭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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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당시 각국의 진보적 학자들이[이 위기에서 파멸당한다면 더는 과학이라 부를 수 없다]라고 야단한 과학은 생매장되고,[인식을 위한 다른 수단을 찾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라고 부르짖으며[모두 되돌려주게 되었다]는 레닌저서는 각국서고에 잠들고; 눈먼 실패의 산정에 올려놓은 과학성과마저 독점한 자본세계유산계급반혁명이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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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상대성리론 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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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무기로 자연과 싸우던 로동계급이 창조하고 맑스가 체계화한 공산리론이 격파될 때 무산계급수령이 창시한 주체위업을 체계화여 선포한 무산계급맏형께서; 이미 대학시절에 상대성리론과 량자리론은 절대진리가 아니며 시대적제한성을 면치 못한다고 밝히신 절대진리로 인간행동을 통일시킬 기초과학의 기본속성들을 밝혀야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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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연계에는 한개 전하나 물질이 만든 마당이 전 우주를 확정하기에 빈 공간은 없으며 공간과 분리 독립된 물질 시간도 의식도 없고, 객관세계에서 벗어난 빈공간은 의식 속에만 존재하는 관념공간뿐이기에; 그 어떤 객관존재의 공간운동도 매질 속에서 이동이라 밝히고 그 속도는 단위시간에 통과 매질의 크기라고 다시 정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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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움직이는 한 개 먼지라도 객관공간의 절대정지를 부정하며, 기준점이나 고찰하는 매질의 운동이 객관공간속도를 결정하며, 속도의 크기는 공간이 속성과 크기 즉 매질과 농도가 규정하는 것으로; 지상과 지하와 물속에서 음속이나 광속의 크기로 나타난 현상 등 자연세계에서 직접 관측되는 모든 현상의 속도는 매질이 결정함을 증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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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관측자와 함께 운동하는 중력매질이 입사한 빛의 속도를 결정했기에 지상에서 관측되는 빛의 속도에 지구운동속도가 반영될 수 없었던 것으로, 현대과학의 관념의 거시세계가 무너지는 것이며; 매질이 속도를 결정한다는 초보상식마저 없는 몰상식한 현대과학자와 현대교육자가 세기를 넘기며 철야로 지키는 자본세상은 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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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마이켈손 광속불변현상원인도 중력공간이 속도 결정했다고 밝혀져, 광속불변현상원인 없다는 미친 범죄자의 현대과학최면제상대성리론 뿌리 뽑히고 상대성궤변수식과 결론들의 거짓이 거짓을 낳는 론쟁도 소멸되나; 거시세계를 결정한 인력마당 즉 중력매질과 미시세계를 밝히는 빛의 구조인식을 차단시키는 량자리론 해석이 필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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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량자리론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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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생매장한 현대과학의 2대중추의 하나인 량자리론의 기초는 빛의 2중성, 즉 립자인가 파동인가 하는 두 학파의 수백 년 론쟁의 결론이며 빛이 립자며 파동이라는 결코 리해될 수 없는 량자론의 현대과학리론은 미시세계를 창조하는 또 다른 거짓 기둥으로 일떠섰는바; 량자론의 뿌리인 빛의 구조본질은 빛의 발생흡수로 밝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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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자구조를 비롯한 미시세계현상 고찰이 필수나 19세기 말에 발표된 구조전자고속공전의 보아가정을 수학공리가 증명한 진리라며 현대과학이 날조한 미시세계에서는 빛의 구조본질은 물론 빛의 발생흡수 리치도 밝힐수 없으며; 리유 밝혀 리해 못할 량자리론의 관념공간에서는 중력마당은 물론 핵 마당의 구조본질도 거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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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빛의 구조본질을 밝히기 위해 먼저 미시세계의 기초가 된 구조전자고속공전의 진리성부터 검토해야 하는바, 구조전자를 공전시킨 리유는 무엇이며 그 작용점은 어디에 있는가; 즉 전기적 인력으로 이온화된 원자와 재결합되는 자유전자를 고속 공전시킨 법선력은 과연 무엇이며 힘을 주는 곳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이 반드시 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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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36년 전에 현대과학거장인 북조선물리학박사전창순은 무엇이든 당기면 오지 않고 돈다며 례로 지구공전이 증명한다는 현대과학궤변이 깨지자, 무엇인가라는 원인을 따지는 질문자체가 극히 위험한 사상이라며; 현대과학은 무엇인가? 라는 본질과 원인인식을 차단하고 어떠한가? 라는 구조의 리치만을 재간껏 설명한 넉두리라 자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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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현대과학의 유일한 론리법인 공리론적수학적사유법의 구조본질을 해석하여 미친 범죄자의 넉두리들을 깨며, 뭉친 힘이 절대로 크지 못하다는 관념수학공리를 깨고; 장성택일파가 차단한 객관세계구조본질을 밝히려 함흥 고 재하수학교수에게 맡긴 객관수학세계의 새로운 벡토르산법 론문 전개에 기초한 무산계급주체혁명진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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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한 진리라며 현대과학이 날조한 미시세계에서는 빛의 구조본질은 물론 빛의 발생흡수 리치도 밝힐수 없으며; 리유 밝혀 리해 못할 량자리론의 관념공간에서는 중력마당은 물론 핵 마당의 구조본질도 거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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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빛의 구조본질을 밝히기 위해 먼저 미시세계의 기초가 된 구조전자고속공전의 진리성부터 검토해야 하는바, 구조전자를 공전시킨 리유는 무엇이며 그 작용점은 어디에 있는가; 즉 전기적 인력으로 이온화된 원자와 재결합되는 자유전자를 고속 공전시킨 법선력은 과연 무엇이며 힘을 주는 곳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이 반드시 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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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36년 전에 현대과학거장인 북조선물리학박사전창순은 무엇이든 당기면 오지 않고 돈다며 례로 지구공전이 증명한다는 현대과학궤변이 깨지자, 무엇인가라는 원인을 따지는 질문자체가 극히 위험한 사상이라며; 현대과학은 무엇인가? 라는 본질과 원인인식을 차단하고 어떠한가? 라는 구조의 리치만을 재간껏 설명한 넉두리라 자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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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현대과학의 유일한 론리법인 공리론적수학적사유법의 구조본질을 해석하여 미친 범죄자의 넉두리들을 깨며, 뭉친 힘이 절대로 크지 못하다는 관념수학공리를 깨고; 장성택일파가 차단한 객관세계구조본질을 밝히려 함흥 고 재하수학교수에게 맡긴 객관수학세계의 새로운 벡토르산법 론문 전개에 기초한 무산계급주체혁명진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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