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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생활 상담실 상담합니다 아들을 위한 기도문
성애 추천 0 조회 451 07.07.12 22: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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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3 08:00

    첫댓글 매일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아들이 자는 방을 향해 삼배 하십시요. "내가 잘못했다"를 계속하다가 마지막에 엎드린채 간절하게 소원을 비세요. 자식이 잘되고 못되는 것도 다 부모의 업이란 생각으로 참회부터 하세요...(제가 다니느절스님이 가르쳐 준 방법입니다.)

  • 07.07.13 09:27

    자식 둔 부모로서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대신 할 수도 없고 대신 인생을 살아 줄 수도 없고, 또한 누구나 공부나 일하는 것은 싫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기도뿐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07.07.13 10:26

    나무관세음보살..()()()..

  • 07.07.13 22:51

    저의 큰 애도 고1인데, 똑같네요. 엄마인 저만 하루 하루가 초조하고 애가 탑니다.

  • 작성자 07.07.14 00:10

    어떨땐 제가 지금 뭐하고 있다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엔젠스님말씀처럼 기도뿐이라생각들어 소연심님의 글처럼 해보려구요 힘내자구요 우린 어머니잖아요

  • 07.07.16 07:38

    어째든 아드님을 제일 이해하는 입장에서 생각 해야 합니다. 그러며 너의 인생의 기초는 지금이 아니면 다시 다져지기 힘든 찬스라는 것을 간절히 이해시켜서 본인이 알아서 정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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