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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스크랩 거울"속,넣어둔 추억에 그날을 찾아간다
가람풍경 주성태 추천 0 조회 500 19.12.04 09: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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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4 12:56

    첫댓글 주성태 선생의 좋은 작품,저의 USB에 저장합니다..
    過는 少만 못하다,
    山.水.天 변함이 없는 한글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2.04 13:12


    여인철 님 반가워요

    USB 보기는 했는데
    스케너 도 싸고 두번째
    USB 도 사야 되겠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어느 누구도 분골쇄신
    도를닦아 세상을 수채화
    같이 살기좋게 하려 해도

    죽을때 산도 물도
    그대로 있어

    모두가 부질없는 몽환에
    꿈일지라도 수신제가

    자아를 닦아 꿈을향해
    세상을 걸어봅시다.

  • 작성자 19.12.04 13:33

    이미지 꽃은 철들지 못한
    세월은 멋대로 바뀌는데

    여인철 님 올리신 저 꽃은
    세월이 지쳐 스러져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피고 피고 고운자태

    그대로 피어있다.

  • 19.12.04 14:09

    가람풍경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문학작품
    쉬어 갑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9.12.04 18:38

    고맙습니다

    꼭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불자 님

    사람해요

  • 19.12.04 17:36

    @가람풍경 주성태 고맙습니다.

  • 19.12.05 12:47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박계형씨가 쓴 소설 그소설속 여주인공이름이 윤희...엿지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소설..남자주인공은 성........뭐엿는데...이렇게 오랜시간을 살아오는동안 아무도 이 소설에대해서 말하는사람을 못봣는데...여기서 보네요. 어린시절로 잠시..가봣습니다.~

  • 작성자 19.12.06 02:19

    김순자 123 학년 까지
    담임 선생님 이셨구요

    올려놓은 이미지 아가씨
    달음 그리도 곱고 예쁜

    선생님 은 학예회 주인공을
    꼭 저를 시켰고 선생님

    옛날 이야기 들려주시고
    그 이야기를 더 재미나게
    할 사람 손 들어요

    하시면 제일먼저 항상
    저가 그 들은 이야기

    3학년때 까지 열번도
    넘게 다른 이야기

    들려 주시고 이야기
    하라 하시면 저가
    했는데 선생님 께서

    집으로 불렀어 주신 선물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옛날 그 시절 소설책
    구경도 못 하던시절에

    박계형 소설가 본인의
    성장 과정을 신채

    몸의 변화 까지 섰어
    동심의 세계를 단편

    소설로 쓴 처음 보는 책
    그 책을 주시며 시인이

    되라고 너는 말하는
    재능과 감성을 타고났다

  • 작성자 19.12.06 02:31

    @가람풍경 주성태
    하시며 꼭 문학 공부했어
    시인이 되라고 하셨는데

    국민학교 3 학년 시를
    읽어 본적도 책도 없던

    옛 시골에 태여나 시 가
    무엇인지 동경하고

    국민학교 3학년 이
    소설은 읽은 사람

    저 밖에 없는쥴로 알아요
    김순자 선생님 과 역속울

    지킬려고 72살에

    시 .수필, 수기, 를 집필
    하고 있습니다

    신춘 문예에 등단 할려구요
    이제는 저승에 계실

    김순자 담임 선생님
    그리움이 댓글에

    아련히 새겨져 있습니다

  • 작성자 19.12.06 02:38

    @가람풍경 주성태
    창작 문학 집필하는
    가람풍경 주성태

    서재 입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쓰다가 큰딸이 허리
    아프다고 앉아서 쓰세요

    하며 사준 앉은 책상
    작은 수족관에

    쿠우피가 새끼를 올망졸망
    낳았어 식구가 많이 늘었어

    대 가족입니다

    서재에 다육이 선인장
    행운목 가족으로

    살고있어요

  • 작성자 19.12.06 02:45

    @가람풍경 주성태
    연인의 주재가 아니라
    상대 남자는 시나리오 에
    없어요 박계형 소설가

    살아있으면 순정 소설
    연인 주재 소설을

    쓰라고 할탠데 아마 이
    세상에 없을텐데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향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9.12.06 02:53

    @가람풍경 주성태
    소설 주인공 윤희 를
    알고 우리세대 소설

    읽는 사람 거의 없을
    때 인데 주인공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그 책으로 문학의

    동기를 알게되여
    잘 알고있습니다.

    삼국지 전권 17 번 읽고
    법정스님 은사님께서

    읽으라는 모든 서책
    섭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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