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동산 정책을 보고
이번에 발표한 그린벨트를 풀어 아파트를 공급하고 빌라나 다세대를 매수하여 공급한다는 정책을 보니 공급량이 너무 적어 한마디 올립니다
아파트 수요는 1년에 약 18만 호씩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고 결혼을 안 하는 젊은 층들이 많아 오히려 아파트 수요자가 1년에 23만 호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오피스텔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요즘 건축비가 평당 1천만 원까지 치솟아서 높은 공사비로 오피스텔 분양 가격이 높아져 월세 임대료가 높아지며 젊은 층은 월급으로 임대료 내면 생활비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월급은 안 오르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고 젊은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생활하고 결혼하고 출산해야 하지만 높은 주택 가격으로 결혼에 부담이 가니 결혼 상대자가 집을 매수해 놓았던지 부모가 집을 사줄 능력이 안 되면 결혼을 기피하는 문화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 방침을 결혼하여 출산하면 주택 구입에 부담을 없애는 정책이 나와야 하고 지금 보다 재건축 재개발 지역에 용적률을 2배 이상 높여 아파트 공급을 늘리며 판교 같은 신도시를 2년 후 신안산선 개통되면 수인선이 연결되어 30분대 서울로 진입이 가능한 화성 매송면과 비봉면, 어천, 송산 전철역 라인이나
이천 분발 여주 기존 강경선 전철을 빠르게 30분 내로 서울로 진입시키는 전철 프로그램을 만들면 몇백만 호 아파트 공급도 가능하니 주택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