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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니아게시판/Q&A 지금도 아찔하고 처절했던 작년 추석 저의 바이크 사고경험 이야기...
도오공사 추천 0 조회 810 11.10.09 23: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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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0 01:08

    첫댓글 불행중 다행입니다..
    사발이는 이륜차의 빠른 속도를 이해 하지 몿하는 경우가 많음니다..
    특히 계모임 가는 김여사..거래처와 오다 교섭 통화중인 사발이 아저씨등..
    서로 조심 하는 수 밖에 없지요..

  • 11.10.10 02:45

    많이 다치지않고 지금도 멀쩡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경각심을 갖고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안전운전에 한번더 관심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 11.10.10 03:31

    천운이시네요...사모님과 아기가 있는 곳으로 충돌하여 피해를 입었으면 생각만 해도..;;;

  • 라이더의 보호장구는 일종에 보험과 같습니다.
    사고는 한순간이기에 거추장스럽고, 불편할 지 몰라도
    안전장구는 무조건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80km 속도에 이 정도이셨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네요.

  • 11.10.10 08:41

    어제 대하먹으러 당진으로 출발 하였습니다...그런데 대형라이더라는(아메리칸 및 리더급R차)분들이 대부분 신호 무시하고 달리더군요...같이 바이크 타는 사람으로써 저러니까 우리 라이더들이 욕먹는거라고 우리가족한테 말을 했네요...빨리가는것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안전운전하세요

  • 11.10.10 14:19

    병원은.? 안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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