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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최영일(경기. 안양) 추천 0 조회 91 18.02.10 09: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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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0 16:50

    첫댓글 아들 다섯에 딸하나 저희친정 어머니 지금
    양평요양원에 계시네요.
    며느리 다섯이어머니를 이리저리 돌리더니 결국 요양원으로 가셨네요.
    다섯 며느리가 어머니 비난하는데 넘, 가슴아파 한마디했더니
    그 뒤로 올케다섯이 완전 외면하고 있네요.
    참으로 악한 세상입니다.

    가는 마당에, 야속함도, 사랑도, 그리움도, 추억도,
    정신에서 모두 내려놓으니 차라리 마음이 홀가분 할뿐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 같은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인 것을....

  • 작성자 18.02.12 09:51

    어느댁이나 다아 가슴 아픈 일입니다.

  • 18.02.11 01:06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글을 남겼겠읍니까 ?
    이렇게 될 바에야 일찍 죽는것이 좋은데 이젠 죽는것도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요즘 기도제목은 건강하게 살다가 몇일만 앓다가 죽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02.12 09:55

    9988 234 라는 구호가 유행합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만 누었다 죽었으면... 아멘!!!

  • 18.02.12 11:34

    그러니 죽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8.02.13 09:38

    건강이 제일이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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