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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브이테크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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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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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기업인거는 알고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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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차비만 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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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대동통신을 쳐봐도 잘 나오지 않고 삼성 1차협력업체라는 것만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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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통신 복리후생부터 어떤기업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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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테크 면접봐서 .7시 30분까지 대통 오라는거 늦잠 자서 못갓는데..........저한테..9시에.....문자 하나가 오더군요..처음에는....스펨 인줄 알고..또.....오빠 x x 해주세요....현아 알.x 에요........삐~~리리리리리~~~~~인줄 알앗는데.... '다른 직장 구할때두 이런 식으루 하시면 일 오래 못 하실 겁니다.' 이라고 센스잇는 문자을 날려주는 브이테크
어딜 회사면접을 갈라고 하믄 면접날 그시간에 맞춰서 가야죠 대기업이든지 중소기업이든지요 면접날 못가면 회사측에서는 면접 안보겠구나 생각하겠죠 회사는 사람을 얼마든지 모집하고뽑습니다 1명이 부족하지않습니다 만에하나 부족한다 하더라도 회사에서도 사장이나 이사 같은 사람이 이런말을 많이 하죠 너무 게으르면 정신상태 빠져서 일을 할수있겠냐구요 문자는 스팸으로 오해 할수는 있지만요 회사에 갈려면 못해도 늦잠을 안자야겠죠
음.....전 까내린게 아니라.....그날 잇엇던일 말한 것뿐이에요.....그날 잇엇던 일을 쓴것 뿐인데 머 까내리고 그런 어이 없는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 취업안돼서 스트레스 받는거 아는데...여기서 이러심 곤란하죠...^^ 그리고...글좀 재대로 파악하고 사람까는거에요....ㅎㅎ 대학은 나오셧죠..??????제발....제 글 좀 이해좀 해주세요..... 아니면...문장파악을 못하시는건가요????.
제말이 부적합 하다고 느껴지심 그말만 하시면 되지 그날이니 노처녀 히스테리니 취업 안되어서 예민하니 어쩌니 -_- ;; 그날 있었던것도 일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뭐 면접보고 자기부주의로 생긴일 가지고 댓글을 달면 안창피하나요 .. ? 님 늦잠자서 못간것 가지고 그쪽에서 문자 그렇게 보냈다고 말할것 까지야 -_- ;;
그리고 저분은 브이테크로 통해 대통통신 일하면 어떤가에 대해 물었지요 브이테크 면접후기는 말씀안하셨잖아요 -_- 아무리 자기가 겪은 일이라지만 넘 개념없이 쓰시는건 아니신지요 ... ? 면접후기도 후기여야지 자기가 잘못해서 못간걸 가지고 용역 대놓고 뭐라카는건좀 유치한건 아닐런지 -_- 여기 취업관리자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좀 뒷일 생각해보시고 댓글다심이 어떨런지요 -_- ;;
님....제발....위에...첫글에....제가 댓글 단거좀..보시고 이야기 하세요.......한글 이해 능력이 떨어지 세요?님..초등 학교 나오셧자나요...문장 이해을 못하시나요?..전 지금 제가 20살 넘은 성인과 말하는건지....유치원 or 초등학생 1학년 하고 말하는건 지금 답답해서 미치겟네요..
첫글에 보면...제가 회사를 갈려구 햇는데 못갓다..그래서 저한테 문자가 왓다.....끝...... 제가 브이테크을 왜 나쁘게 말합니까? 전 그날 늦잠자서 못갓다..못갓더니 아침에 다시 문자가 왓다...........그냥 그렇타는 겁니다. 근데 님은 벌써 한발짝 앞서서 생각 하시니 님의 상상력의 표현에 제가 어쩔주를 모르겟네요.....제가 쓴글은 브이테크가 나쁘다는게 아니자나요....왜 혼자서.........시시비비를...가리시는....ㅡㅡ
제발.......밝은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보네요. 님이 나쁘게 계속 머를 생각 하시니깐 제 글을 오해 한거 갓네요....님이 머 기분나쁜게 많은거 갓으신데..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그리고 제가 그날이라던지..노처녀 이런말은....제가 잘못한거 인정 합니다. 님도 제발 문장 이해 능력과 사람들 시선을 조금 밝게 봣으면 합니다......마음속에 항상 긍정적인 마음 을 가지시면 마음도 차분해 지고 몸도 건강해 집니다.....님이 왜 남들 비판하는 글 남기는지 모르겟는데요...그리고 무슨 간접적으로 브이테크을 비판한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참나....내가 어이가 없어서..웃음이 다나오네...
님 무슨 사람 의심 하는 병 갓은거 잇으세요????더이상 님하고 이야기할 생각도 없으니간요...말도 안통하는..어린 아이 하고 댓글해봣자..문장표현도 재대로 안돼는데...그냥...마음껏 남들댓글에 비판 글이나 다세요.오늘부터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책을 펴고 한글 또박 또박 읽는 연습좀 하세요.님은 돈버는게 먼저가 아니라 배워서 한글 빨리 뉘우쳐야 될듯....
같은 글이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좋게 해석할수도있고 나쁘게 해석할수도있죠..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친구가 될수가있고 안맞는 사람은 원수가 될수도있듯이..단지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사는것뿐...서로 입장 바꾸어 함 생각해보죠..역지사지...취고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을 위해 만든 카페인만큼 서로 싸우지 않고 좋은카페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대동통신 쓰레기에요 함 가 보시면 그 해답을 아실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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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비추 합니다
브이테크 면접봐서 .7시 30분까지 대통 오라는거 늦잠 자서 못갓는데..........저한테..9시에.....문자 하나가 오더군요..처음에는....스펨 인줄 알고..또.....오빠 x x 해주세요....현아 알.x 에요........삐~~리리리리리~~~~~인줄 알앗는데.... '다른 직장 구할때두 이런 식으루 하시면 일 오래 못 하실 겁니다.' 이라고 센스잇는 문자을 날려주는 브이테크
그건 님 잘못했네요 =ㅅ= ;; 어딜가나 시간약속이 중요한 법인데 ... 브이테크 욕할건 못된다고 봅니다 헐
전 욕한게 아니라...그날 면접보고 어떤일이 잇엇는지 이야기 한것 뿐이에요..ㅎㅎ 님..너무 예민 하신듯..^^ 혹시 .......그날?
어딜 회사면접을 갈라고 하믄 면접날 그시간에 맞춰서 가야죠 대기업이든지 중소기업이든지요 면접날 못가면 회사측에서는 면접 안보겠구나 생각하겠죠 회사는 사람을 얼마든지 모집하고뽑습니다 1명이 부족하지않습니다 만에하나 부족한다 하더라도 회사에서도 사장이나 이사 같은 사람이 이런말을 많이 하죠 너무 게으르면 정신상태 빠져서 일을 할수있겠냐구요 문자는 스팸으로 오해 할수는 있지만요 회사에 갈려면 못해도 늦잠을 안자야겠죠
그리고 상여금은..100푸로 입니다
대동통신 개안은데.............ㅋㅋㅋㅋㅋㅋ
개안타고요?이분 4차원에서 오셨나?대통이 뭐가 개안타는지? 나거기서 기능테스트 했는데요 10초에 1개씩 검사 했음 미치는줄 알았음 시급은 4110원으로 쳐주고 잔업을 2시간해도 2.5쳐주는데 대통은 딱 2시간만 쳐주드만요 월급 받으면 구미에서 최악의기업으로 월급이 나올겁니다 구미에서 사상최악
대동통신 나같음 안갑니다.. 내가 브이테크 조장으로 일하다가 나왔능데..
비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로봇트죠..
면접후 이야기 공유하는건 좋은데요 님이 늦잠잤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그쪽용역을 까내리는건 옳지않은듯 보이네요 - ;; 늦잠자서 못간건 님사정이겠지만 그쪽 용역도 뭐 시간 남아돌아서 님 기다린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그쪽용역이 그렇게 문자보내도 님 할말 없는겁니다 -_- ;; 되도록 이면 요런 면접후기는 안올리는것이 .... ? 님댓글 암만 읽어봐도 님 부주의로 생긴일 밖에는 안보입니다 -ㅅ- ;; 그런걸 가지고 브이테크 어쩌고 저쩌고 하시다니 .... 흠 -_- ;
그리고 예민해서 댓글 올리는게 아니구요 ;; 님이 지각한걸 못간걸 가지고 브이에서 그런문자 보냈다고 댓글 다신거에 어이없어서 댓글 쓴겁니다 ; 그리고 저분 말씀하신 질문에 댓글형식이 안 맞는듯 ...
음.....전 까내린게 아니라.....그날 잇엇던일 말한 것뿐이에요.....그날 잇엇던 일을 쓴것 뿐인데 머 까내리고 그런 어이 없는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 취업안돼서 스트레스 받는거 아는데...여기서 이러심 곤란하죠...^^ 그리고...글좀 재대로 파악하고 사람까는거에요....ㅎㅎ 대학은 나오셧죠..??????제발....제 글 좀 이해좀 해주세요..... 아니면...문장파악을 못하시는건가요????.
제가 브이테크가 안좋타고 말한게 아닌데........까내린다니..ㅎㅎㅎㅎㅎ? 님......혹시....그날에.?........노처녀 히스테리?
제말이 부적합 하다고 느껴지심 그말만 하시면 되지 그날이니 노처녀 히스테리니 취업 안되어서 예민하니 어쩌니 -_- ;; 그날 있었던것도 일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뭐 면접보고 자기부주의로 생긴일 가지고 댓글을 달면 안창피하나요 .. ? 님 늦잠자서 못간것 가지고 그쪽에서 문자 그렇게 보냈다고 말할것 까지야 -_- ;;
그리고 저분은 브이테크로 통해 대통통신 일하면 어떤가에 대해 물었지요 브이테크 면접후기는 말씀안하셨잖아요 -_- 아무리 자기가 겪은 일이라지만 넘 개념없이 쓰시는건 아니신지요 ... ? 면접후기도 후기여야지 자기가 잘못해서 못간걸 가지고 용역 대놓고 뭐라카는건좀 유치한건 아닐런지 -_- 여기 취업관리자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좀 뒷일 생각해보시고 댓글다심이 어떨런지요 -_- ;;
님이 직접적으로 그쪽용역을 안좋다고 말은 안했지만 간접적으로 생각했을ㄸㅐ 그래보였습니다 -_- 꼭 대놓고 말을 해야 그게 진심인것처럼 느껴지겠습니까 ... ? 요즘 진심에도 겉포장한 거짓 많이 있어서 하는소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한테 님이 생각하기로 심한소리 했을지언정 사람 그렇게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 ;;; 노처녀 히스테리니 그날이니 그런소리는 지금 님이랑 말싸움(?) 하고있는데선 적합한 용어가 아니지 않나요 ... ?
님....제발....위에...첫글에....제가 댓글 단거좀..보시고 이야기 하세요.......한글 이해 능력이 떨어지 세요?님..초등 학교 나오셧자나요...문장 이해을 못하시나요?..전 지금 제가 20살 넘은 성인과 말하는건지....유치원 or 초등학생 1학년 하고 말하는건 지금 답답해서 미치겟네요..
첫글에 보면...제가 회사를 갈려구 햇는데 못갓다..그래서 저한테 문자가 왓다.....끝...... 제가 브이테크을 왜 나쁘게 말합니까? 전 그날 늦잠자서 못갓다..못갓더니 아침에 다시 문자가 왓다...........그냥 그렇타는 겁니다. 근데 님은 벌써 한발짝 앞서서 생각 하시니 님의 상상력의 표현에 제가 어쩔주를 모르겟네요.....제가 쓴글은 브이테크가 나쁘다는게 아니자나요....왜 혼자서.........시시비비를...가리시는....ㅡㅡ
제발.......밝은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보네요. 님이 나쁘게 계속 머를 생각 하시니깐 제 글을 오해 한거 갓네요....님이 머 기분나쁜게 많은거 갓으신데..저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그리고 제가 그날이라던지..노처녀 이런말은....제가 잘못한거 인정 합니다. 님도 제발 문장 이해 능력과 사람들 시선을 조금 밝게 봣으면 합니다......마음속에 항상 긍정적인 마음 을 가지시면 마음도 차분해 지고 몸도 건강해 집니다.....님이 왜 남들 비판하는 글 남기는지 모르겟는데요...그리고 무슨 간접적으로 브이테크을 비판한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참나....내가 어이가 없어서..웃음이 다나오네...
님 무슨 사람 의심 하는 병 갓은거 잇으세요????더이상 님하고 이야기할 생각도 없으니간요...말도 안통하는..어린 아이 하고 댓글해봣자..문장표현도 재대로 안돼는데...그냥...마음껏 남들댓글에 비판 글이나 다세요.오늘부터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책을 펴고 한글 또박 또박 읽는 연습좀 하세요.님은 돈버는게 먼저가 아니라 배워서 한글 빨리 뉘우쳐야 될듯....
같은 글이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좋게 해석할수도있고 나쁘게 해석할수도있죠..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친구가 될수가있고 안맞는 사람은 원수가 될수도있듯이..단지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사는것뿐...서로 입장 바꾸어 함 생각해보죠..역지사지...취고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을 위해 만든 카페인만큼 서로 싸우지 않고 좋은카페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등님이 말씀하신 역지사지 .... 이런 안좋은 때일수록 서로서로 이해를 못하고 산다는게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수가 없네요 제가 먼저 저분의 말을 이해했어야 되는건데 과민반응을 보였으니 ..... 역지사지의 맘을 갖는것도 어찌보면 인지상정 이거늘 앞으로는 저런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다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브이 직원이구나..더러운회사 사람귀할줄모르고 보내고 오라하고 꿀리는데로....사람가지고 놀고 제일나쁜기업이라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