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휩싸여 검은연기로 가득한 터널 이백미터는
보통때 평상시의 이십킬로킬로 보다도 더 멉니다 . 천우신조로 이판사판
뛰다 죽어보자 달려 나와 극적으로 목숨건진
생존자의 한사람인 한 회사원은 [ 마스크를 가린 손등이 다 익었음 ]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와 뒤돌아 보니
뒤에서 쫓아왔던 동료의 모습이 보이지않아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멱엿다니 [ 앞으로 그 트라우마를 어찌할꼬 ㅠ ]
치 문도 못 열고 안에서 갇혀 숨진 5명 [ 찜질방가려 탔다가 숨진 모녀 포함 ] 은
고열로 차체가 다 녹아 흐물거릴정도엿다니
그 고통이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 제발 이태원 참사가 마지막이길 바랫는데
새해를 불과 코앞에 두고 또 ..
부디 주님의 가호가 영령들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
3 도 중화상 입은 부상자들에게도 .. ㅠ
첫댓글
아~
살아서
이 땅에서도
지옥을 봅니다.
"그 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파먹는 구더기(벌레)도
죽지 않고
영혼도 죽을 수 없다"니
나는 20세 무렵
십자가에 달려계신
예수님의 비추시는
그 가는 사랑의 빛으로 인해
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고
마귀를 알았고
천국이 믿어졌고
지옥고 믿어졌습니다.
소경이 눈을 떠서
자신을 보고
자신을 아는 것 보다
더 큰 지혜는 없습니다.
더 큰 축복도 없습니다.
도라지는 신명기 28장과 30장을 봤는지?
https://www.youtube.com/shorts/cOMV4NnCrxM
안전과 생명을 우선시 해야 하는데,
화재위험으로 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불연재 사용 항목을 삭제해 버린 2MB 작품!
돈에 영혼을 빼앗긴 맘몬숭배자는 국민을 불 속에 던져 넣는다!!!
한반도의 전쟁 리스크를 키워가며 지지율을 얻고자 하는 윤대통령의 행로도
국민을 핵폭의 불 속에 던져넣는 그 결과로 말할 것이다!!!
신명기 28장 ? 30장 ?
들어가도 저주받고 나가도 저주 받고 ..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돼지마라 ..
이게
정부의 재난관리부실로 참혹하게 또 죽어간 사람들과
무슨 관계가 잇나요 ?
추천 눌러주신 회원님 감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