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여실장에게 준 3억 5000만원 측근에게 빌린 것…아내 전혜진 몰랐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aver.me/FVBSdJY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VBSdJYb</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선균, 여실장에게 준 3억 5000만원 측근에게 빌린 것…아내 전혜진 몰랐다"" data-og-description="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 씨가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건넨 3억 5000만 원이 최측근에게 빌린 돈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어제(7일) '3억 5"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VBSdJYb"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7941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HpUIF/bl4zV78SP9t/lhXxWsKfpQemp0SoVKolS0/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30"><a href="https://naver.me/FVBSdJYb"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VBSdJYb"><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HpUIF/bl4zV78SP9t/lhXxWsKfpQemp0SoVKolS0/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선균, 여실장에게 준 3억 5000만원 측근에게 빌린 것…아내 전혜진 몰랐다"</p><p class="og-desc">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 씨가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건넨 3억 5000만 원이 최측근에게 빌린 돈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어제(7일) '3억 5</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 씨가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건넨 3억 5000만 원이 최측근에게 빌린 돈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br><br>이어 "아내한테 내가 협박받고 있으니까 3억 5000만 원을 달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 씨는 거액의 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이 씨의 가장 최측근 중 한 명에게 3억 5000에 달하는 거액을 모두 빌렸다"고 주장했습니다.<br><br>그는 "당시 지인도 어떤 목적으로 이 씨가 돈을 빌리려고 하는지 몰랐다고 한다. 워낙 급하게 요청하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급하게 구해서 빌려줬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그 측근도 이 씨의 보도가 나온 이후 목적을 알게 됐던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