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에 그대 곁으로 추억 업은 기억이 혈관처럼 얽히고설킨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돌고 도는 그리움 여울에 기다림 공복에 부르튼 이름 하나 아무렇지 않은 듯 숨 쉬어지는 병목의 침묵인가 가야 할 곳 잃어버린 파도 같은 길 가고 오는 수평선은 그 마음 알까 차라리 가을 낙엽이 되어 정처 없이 훨훨 날아가고 싶다
첫댓글 기억 저편에 그대 곁으로 추억 업은 기억이혈관처럼 얽히고설킨같은 방향으로 흐르는돌고 도는 그리움 여울에기다림 공복에 부르튼 이름 하나아무렇지 않은 듯숨 쉬어지는 병목의 침묵인가가야 할 곳 잃어버린 파도같은 길 가고 오는수평선은 그 마음 알까차라리 가을 낙엽이 되어정처 없이 훨훨 날아가고 싶다
추억을 안고 있는 기억...그 저편~~~그곳에 내 맘이 담겨 있으니요..좋은 시를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어서 오세요주말인데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하루 건강하세요
이루워질 수 없는 일들이 많지요차고 체이는 아픔도세상태어나 사랑도 못하고 아픈일도 많구요넉두리입니다
주말인데이렇게 함께 해주십니다고맙습니다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12월도 건강하십시오
12월도 건강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부르튼 이름 하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같은 길 가고 오는'그 누구라도 다 같은 마음 같은 사랑이겠지요 겨울이 왓다고 부슬부슬 비님이 다녀간답니다 따스히 훈훈스레 기쁜 시간 되세요 !!
어서 오세요차갑습니다함께 해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만남을 주셔서고맙습니다한 주 건강하세요
첫댓글 기억 저편에
그대 곁으로
추억 업은 기억이
혈관처럼 얽히고설킨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돌고 도는 그리움 여울에
기다림 공복에 부르튼 이름 하나
아무렇지 않은 듯
숨 쉬어지는 병목의 침묵인가
가야 할 곳 잃어버린 파도
같은 길 가고 오는
수평선은 그 마음 알까
차라리 가을 낙엽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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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루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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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체이는 아픔도
세상태어나 사랑도 못하고 아픈일도 많구요
넉두리입니다
주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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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12월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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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 감사합니다
'부르튼 이름 하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같은 길 가고 오는'
그 누구라도 다
같은 마음
같은 사랑이겠지요
겨울이 왓다고
부슬부슬
비님이
다녀간답니다
따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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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