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나 농구나 야구나 국제대회에 나가면 항상 선발인원 논란(지연, 학연)이 잇는데 농구도 외국인 전임감독을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면 빅네임이 아니라도 연봉이 비싸지않고 충분히 코칭할사람은 많은데 협회가 노력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조종할 수 잇는사람이 편한건지......
이번만큼은 허훈을 뺐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웅이는 보여준게 있지만 훈이는 실망만 주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경험치는 리그에서 먹고 오도록 해주지 군면제 시킬려고 발악하는 느낌마저 들어서... 존스컵에서도 부진하면 아겜에는 무조건 부상에서 나은 이대성이나 두경민을 허훈대신 넣어야 말이 될겁니다
첫댓글 웅훈은 고정이니 말하는거도 짜증나고, 그외에서는 전준범, 허일영 수비안되는 슈터가 두명이나 필요한가. 국대무대에서 빅맨으로 역할을 0.5도 수행이 불가능한걸 여러차례 보여준 강상재가 필요한가... 란 의문이. 송교창이나 문성곤이 더 필요하지않았을까란 생각.
전준범이 수비가 안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kbl 3D의 대표격 선수아닌가요
@4MVP 전준범의 수비력은 모비스에서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 약점이긴 하죠. 안해도될 파울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4MVP 열심히는하고 요령도 늘었지만 여전히 피지컬이 너무 부족하죠.
축구나 농구나 야구나 국제대회에 나가면 항상 선발인원 논란(지연, 학연)이 잇는데 농구도 외국인 전임감독을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면 빅네임이 아니라도 연봉이 비싸지않고 충분히 코칭할사람은 많은데 협회가 노력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조종할 수 잇는사람이 편한건지......
라건아가 있어도 4년전보다 약해보이네요
두경민 부상 아닌가요?
훈련소 들어가서 이번 월드컵 예선은 안나온걸로 압니다
저는 응원 안할랍니다
역시 군면제 걸려있는데 허브라더스를 안넣으면 우리 아부지 허재가 절대 아니죠.
라틀리프랑 자리 경쟁했어도 허브라더스는 뽑혔을 겁니다, 이제 한두경기라도 터지길 기도하며 금메달 따길 원하겠죠.
가능성도 희박하지만 별로 응원하고 싶은 맘도 안생기네요.
오세근 김종규 이종현이 안나오니 센터진은 라틀리프 없었으면 아겜 어떻게 치뤘을까 걱정이고;;;정말 훈웅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데 강상재가 빅맨진에 있단게 웃기네요 ㅋㅋ 진짜 어쩔려고 이러는지 원
심지어 강상재 정줄 놓는 건 국대에서도 종종 나오던데요.. 웅훈은 하루이틀이 아니니 그만 말해도 하필 강상재라니..
최부경은 무릎수술하고, 재활 중일꺼에요. 시즌 내내 무릎에 물차서 고생했는데 우승때문에 억지로 뛰다가 시즌 끝나고 수술한거 같아요
아니 진짜 신기하네요. MVP가 국대에 안들수가 있나; 두경민은 정말 아쉽네요. 오세근도 부상이 심각한가보네요. 국대에서 가장 믿음직한 선수인데
이번만큼은 허훈을 뺐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웅이는 보여준게 있지만
훈이는 실망만 주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경험치는 리그에서 먹고 오도록 해주지
군면제 시킬려고 발악하는 느낌마저 들어서...
존스컵에서도 부진하면 아겜에는 무조건 부상에서 나은 이대성이나 두경민을 허훈대신 넣어야 말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