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론게시판에 들어와봤는데 과거 베지트 > 오지터가 현재 오지터 > 베지트가
되었더군요. 뭐 단순한 어느 쪽이 더 강하다는 측면에서구요, 이렇게 바뀐건 최근에 공
개된 작가님의 한마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어떻게 보면 토리야마 아키라님도 드래곤
볼팬님들의 수준이 이렇게까지 높아서 파장이 커질걸 알았다면 그렇게 쉽게 말하진 않
았을듯.^^)
작가님의 한마디를 정답으로 끌고가려면 원작에서의 노계왕신의 그대사에서의 효과가
좋다는건 시간제한이 없다와 퓨전동작이 필요없다 정도에 그치게 되겠죠. 하지만 지금
까지 믿어왔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베지트 > 오지터도 그냥 허무하게 없어지
지 않으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선 퓨전은 양쪽의 전투력이 완전히 똑같아야합니다.(실력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던 트
랭크스와 오천도 일치시킬만큼 까다롭습니다.) 오공과 베지터가 퓨전을 하려면 오공이
전투력을 한참을 낮춰야만 하는 상황인거죠. 포타라는 일부러 오공이 전투력을 낮출 필
요가 없습니다. 이 점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우전에서 오공과 베지터가 포타라가 아닌 퓨전을 했다고 가정을 합니다. 이 상황에선
전투력을 낮춰야만 하는 오공이 아닌 베지터쪽의 전투력에 포커스를 맞춰야만 하죠. 즉,
2명의 베지터가 퓨전을 한 것과 동일한 전투력의 오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포타
라는 오공이 전투력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베지터와 합체가 됩니다. 즉, 오공의 전투력이
죽지 않은 전사가 베지트인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우전의 상황으로만 본다면 분명 베지트
> 오지터일것입니다. 시간제한을 떠나서도 베지트가 오지터가 더 강하다는 결론이며, 노
계왕신의 대사를 축소해석할 필요도 없으며 지금까지의 믿음도 굳이 작가님의 한마디로
바꿀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그럼 작가님의 퓨전이 포타라보다 더 강하다라는 그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오공
과 베지터를 두고 봤을 때 약한 쪽인 베지터가 오공만큼 강해져서 초3까지 가능한 상태로
까지 강해졌을 경우로 생각해봅시다.(오공은 부우전 때와 같은 전투력) 이렇다면 오공은
굳이 전투력을 낮출 필요없이 베지터와 퓨전을 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탄생된 오지터와
오공이 전투력을 낮춘 상태에서 탄생된 오지터와는 정말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 상
태에서의 오지터는 베지트보다 더 강하겠죠.
베지트가 강하냐? 오지터가 강하냐? 는 어차피 합체기술인만큼 그 기본이 되는 오공과
베지터의 기본상태가 어떻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노계왕신의 대사처
럼 포타라가 정말 효과가 좋은 것은 더 강한 오공의 전투력을 축소시키지 않는 전사가 탄
생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반면 오지터는 오공의 전투력을 축소를 시켜야만 합니다.
정리하자면 원작에서 부우와의 대결 당시의 상황대로라면 모든 면에서 베지트 > 오지터
입니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상황이 아니라 베지터가 오공과 동일한 전투력까지 상승한
상태에서의 퓨전이라면 오지터 > 베지트인것이죠. 이렇게 된다면 작가님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순서를 정하자면 오지터(초3 오공, 초3 베지터) > 베지트(초3 오공, 초3 베지터) > 베지트
(초3 오공, 초2 베지터) > 오지터(초3 오공, 초2 베지터)가 되는거죠. 오공의 전투력은 동일
하더라도 상대편인 베지터의 전투력에 따라 베지트가 강할 수도 오지터가 강할 수도 있다
는 결론입니다.
복잡한 동작도 필요없고 시간제약도 없을뿐더라 더 강한 쪽의 전투력도 그대로 살릴 수 있
는 포타라가 여러면에서 효과가 뛰어나고(노계왕신 대사 맏음), 똑같은 전투력인 두 사람일
경우에는 단순 전투력에선 퓨전이 강합니다.(작가님 한마디 적용)
오천과 트랭크스가 전투력이 똑같다고 생각해봅시다.(트랭크스가 더 강하더라도 그 차이는
일단 무시해보고) 퓨전을 하는게 시간제한이 있더라도 포타라를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전사가
나옵니다. 즉, 30분의 전투라면 더 낫다는 거죠.
즉, 원작에서처럼 전투력 차이가 크게 없는 오천과 트랭크스의 경우에는 퓨전을 하는게 더
강한 전사가 나오는 것이고 오공과 베지터의 경우처럼 전투력 차이가 클 경우엔 포타라를
하는게 훨씬 더 강한 전사가 나온다고 보면 되겠죠.
첫댓글 작가는 그러한 전제 조건 없이 그냥 오지터가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부우 전의 베지트와 극장판 12편의 오지터가 비교 대상이었겠죠. 부우 편과 자넨버 편의 시대는 같고 따라서 오공과 베지터의 파워 수준도 똑같습니다.(오공 초3, 베지터 초2) 따라서 둘 사이에 파워 차이가 비슷하든, 다르든 오지터>베지트 입니다.
작가님께선 부우전의 베지트, 자넨버전의 오지터가 아닌(실제로 이 때 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퓨전전사가 포타라전사보다 더 강하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꼭 상황을 집어서 말하지는 않았죠. 가장 중요한건 토리야마님께서는 아무런 고민 없이 그냥 딱 집어 말씀하셨기에 드래곤볼팬님들께 다양한 물음표(??)와 생각에 빠지게 하셨죠. 제 말이 꼭 맞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작가님의 인터뷰와 노계왕신의 대사, 퓨전시 양쪽 전투력의 합치 등 모든 것을 종합해서 이렇게 생각을 해본 것입니다.^^
대답이 단답이라고, 그 대답에 고민을 했을지 안했을지 우리는 모릅니다. 고민하고 단답을 한다면, 잡지엔 당연히 단답형으로 나오니까요. 그리고... 고민했다는편이 더 맞는 상황이죠. '호각입니다만... 오지터쪽이 더 강하군요.' 라고 했지요.
결국 둘다 상황에 따른 변신에 불과.. 오지터는 30분안에 풀려버린다는 단점과 베지트보다 압도적으로 강하지 않다는점. 그리고 베지트는 장시간 변신이 가능하나 그 상태를 죽을때까지 머물고 있다는 불편한 점..그리고 오지터보다는 낮은파워. ~
무엇보다 한가지 집고 넘어갈점이 있는데요. 작가가 말했든 어쨋든 원작에선 절대 '베지트>오지터' 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효과' 라는 것의 의미를 우리가 근거없이 멋대로 '파워업' 이라고 믿었을 따름이죠.
오지터, 베지트. 즉, 퓨전의 경우 1+1=2 가 되지 않습니다. 훨씬 더 한 힘을 내죠. 이것이 '시너지효과'고 이 의미를 추려봤을때 '강제적인 퓨전(포타라)' 와 '협동적인 퓨전(댄스)'중 어느것이 '시너지' 라는 의미에 더 걸맞을까요?
베지트>오지터가 된다면. 왜 원작에서는 굳이 '더 강해진다./파워가 더 높다.' 라는 말대신 의미가 애매한 '효과'라는 말을 했을까요. 노계왕신은 댄스퓨전을 낮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우가 너희둘이 퓨전할 동안 가만히있겠냐' 라고 하면서 '효과가 더 좋다.' 라는 식으로 포타라를 건네 줬습니다. 이는, 곧 '부우가 방해할수 없는 퓨전' 으로서의효과. 그리고 '시간제' 로서의 효과부분을 우선적으로 집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어디서도 '파워' 에 관한 것은 유추할수 없습니다.
ㅇㅇ
그 '효과' 는 단순히 파워의 중점을 둔 효과일듯싶습니다. 님이말씀하신 퓨전 에서 시너지 효과가 더욱 증폭되는쪽은 당연히 시너지효과와 정의가 딱맞아떨어지는퓨전이지요. 하지만 그당시 에 필요했던건 강한전사 이며 귀걸의 효능은 퓨전이상이다 라고한것을 해석하자면 역시. 파워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작가가 퓨전>포타라 라고했으니 할말은없습니당
작가가 퓨전>포타라 라고했으니 시너지효과 가 작용됨.
아닙니다. 강한전사는 댄스도 있었죠. 그래서 오공이 댄스를 한다고 했고 계왕신은 그 댄스를 출 시간이 없다며 포타라를 소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퓨전의 파워에 중점을 둔 대화라고 할수 없지요. 제 댓글좀 자세히 읽어 주시길. 바로 써놨는데요.
작가가 말해서 시너지효과가 생긴게 아닙니다. 퓨전에 관해 오래전부터 토론되어왔을때 시너지효과부터 발언되었죠.
댓글을 좀 수정하신거같내요.좀더 길어진면이 보이내
전혀 수정하지 않았는데요-_-; 인정하면 인정하지 그런 추잡한짓 안합니다.
제가 댓글달떈 저런거 못봣는데;;흠;;
제대로 안보신거죠-_-...
이해가 되지 않네요. 왜 [부우전에서 오공과 베지터가 포타라가 아닌 퓨전을 했다고 가정을 합니다. 이 상황에선 전투력을 낮춰야만 하는 오공이 아닌 베지터쪽의 전투력에 포커스를 맞춰야만 하죠. 즉, 2명의 베지터가 퓨전을 한 것과 동일한 전투력의 오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작가님의 퓨전이 포타라보다 더 강하다라는 그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오공과 베지터를 두고 봤을 때 약한 쪽인 베지터가 오공만큼 강해져서 초3까지 가능한 상태로까지 강해졌을 경우로 생각해봅시다.]
두 문장에서 왜 댄스퓨전의 성격이 달라집니까? 원작에선 이거고. 작가말은 이거다. 라는건가요? 원작세계관=작가세계관 입니다. 원작이든 작가든 기술에서의 특징은 같지요.
오공과 베지터의 전투력차이가 크다구요?제가알기론 그렇게 크진 않을것같은데요.
커요 마진베지터 되고나서 베지터가직접 말햇죠 잠깐 초2로변한걸보고 상대가 되지 않을거라고 그상태 오공은 풀파워가 아니엿을텐데도 말이죠
어차피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퓨전or 포타라 합체하지 않는 이상 노말에서 퓨전or 합치는것이기때문에 초사이어인 1,2,3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노말에서 퓨전or 합치고 초사이어인 단계를 up하는것이니까요. 그리고 추측이지만 노말 베지타나 오공이나 파워는 거이 엇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오공이 베지터에게 맞춰서 기를 낮춰 퓨전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퓨전을해서 오지터가 된다면, 파워는 베지트와 마찬가지로 동일할거라고 봅니다 저는 오지터와 베지트 모두 파워는 거의 동일하나 시너지 효과의 차이일거 같군요 재말은, 오지터나 베지트 모두 파워 증가율은 똑같지만 오지터는 파워가 증가하기전, 잠깐 기를 맞추기에 시너지 효과가 조금있고, 반면 베지트는 그냥 억지로 하기에 증가율이 살짝 떨어진다고 봅니다 별차이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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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제한이라는 조건은 빼고싸워야죠.. 포타라의 최대장점인 시간무제한과 퓨전의 최대단점인 시간제한... 포타라는 최고장점을 빼버리고 퓨전은 최대단점을 빼버리면 그게 공평한가요?;;
간단한거가지고.. 오공과 베지터의 노멀전투력차이는 몇차이 나지않으므로 오공이나 베지터 둘중하나가 기를 심하게낮춰 맞춰줄필요없이 퓨전이 가능합니다. 포타라는 기를 맞춘다는 의미가 필요없죠.. 그래서 사탄이랑도 포타라가 가능할수있는거고요.. 쉽게생각하세요.. 전투력100과 1이 퓨전을할려면 결국 100이 1에 맞춰줘야하기때문에 1+1=?가 되지만.. 포타라는 100+1=?가 됩니다.. 오공&베지터,오천&트랭크스처럼 퓨전하는 두사람이 비슷한 전투력이라면 퓨전이 더강하지만.. 오공&사탄처럼 실력차 많이 나는놈들이라면 포타라가 파워상승률이 더 높다는거죠. 각각 장단점이있음..
오지터 베지트가 가장 오래 거론되네요...오렌지주스마시는데 참...일본은 끝난지가 오렌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이야기인거같네요 보니깐...퓨전할때 왜기를 같이맞추는지 아세요???? 기를 낮추면 더약해지는게 아니고 벨런스를 맞추기위해 일부러 기를 낮추는거죠 그럼 베지터 오공 둘다 미친듯이 기올린다음에 포타라하면 초사이어인10000000000000000단계의 베지트도 나오겟네요???
기를더 잘맞추면 그럴수록 음...밸런스가잘맞아서 더 위력이 커진다고 생각할수도잇는데요 ... 그만큼 어려우닌깐 좀더 조금이지만 효과가잇을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