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천시내경전선 지하화가정답이다.
이문제는 정부, 여야정치권, 지역민, 모두잘못했다.
시내지하화로 분위기잡아서 그간의 허물을덮고가려는데 김문수가 나서서주접이냐.
다무식했고 철도공학, 도로공학 지역사회성의 전문적인분야를 살피지못했다.
최고의무식은 국힘당전남도당위원장이 우회안을거들다보니 대통령까지동조하여 지금에사단이난것이다.
그때 대통령실에서 지역민이 우회안을주장해도 맞지않다고 필터링을해줬으면 그시점에 대통령도 급이올랐고 원희룡도 우회안을동조하지않았을것이다.
전남도당위원장의 무식,무지함이 대통령, 원희룡까지 오점을남긴것이다.
김문수가 받아치니 순천시는 우회안으로정상추진한다는 뉴앙스는있을수없다.
세계적조롱거리로나타나고 기형적인철도체계라면 도시발전이나 미래가있을수없다.
성산역노선까지거론되니 미처도크게미첬다.
순천역이하 벌교노선이 공사가지연되어 광주전남인이 크게손해보고있다.
시내지하화외 어떤노선도 순천시민과 지역민이손해이다.
무식하면배우고 말좀들어먹어라.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560
첫댓글 위문제에서 크게책임질자는 국힘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인데 국힘당에이름걸고 낯바닥내미는 모두가책임이요.
이사단이날것을 예측못했나?
이제 대통령,원희룡까지 좌빨들이 물고늘어질것인데.
꼴좋게됬다.
그래서 전남국립의대문제로 주도권을잡고 노관규를 앉고가야한다했다.
그사이에 경전선문제를 두리뭉실하게 처리했어야지.
의대문제도 전남좌빨들한테 권한줘버리니 뭐하러정권잡느냐.
좌빨들앞에만서면 쭈구러질라면 아예 이재명한테 미리항복하고 키내줘버려라.
요몇일지하화분위기가나타나니 모두나서는데 누구도자신이없었다.
이문제에는 민초외누구도 자신있게 지하화라고 나서지못했다.
노관규는 자신을내세우는데 개념없이이용했다.
철도공학이나 인문이론에 거스를수없는것을 정치적대립로 현재에이른거다.
공사지연에따른 최대피해자는 순천시민이고, 광주전남지역민 더크게는 전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