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은 장물 애비가 되는 것이고 이재명의 희망은 대통령 되는 것이다 거리의 창녀는 포주가
되는 것이 일루의 희망일 것이다. 이런 현상을 하등 동물 들도 희망을 가진다고 하는 것이다 .
검찰로 부터 기소가 되면 그 사람을 일단은 (범인)이라고 표현 한다 지금 전라남도의 기초 단체장
선거를 보면 1당과 3당의 당수가 범인이다 존재감도 없는 국민의힘 범생을 흉내를 내는 정당은
4등 한다.
임꺽정 이나 홍길동은 나름의 (의적) 이라고 한다 지금 민주당과 조국당 에서는 (정의)라고는 병
아리 눈물 만큼도 없다 흔희들 범죄자나 범인을 지칭하여 일괄 (도둑놈) 이라고 한다 도둑질한 놈
이 자기를 변명하기 위하여 입에는 거품을 물고 실낱 같은 고투리 라도 잡으면 국면을 전환 하여
여론 조성을 하기 위하여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들어 억지 부리고 길길히 뛴다.
앞 골목 건달이 날뛰면 뒷골목 건달은 더 날뛴다 그래야 인정 받는줄 안다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또
없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언론)이 먼저 썩어 있기 때문이다 (언론)은 다리 위에서 아래를 폭 넓게
살피고 궁극적 목적에 벗어나면 비판 하거나 이 런 잡범들이 나라를 흔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전라남도 유권자 들은 흉악한 범인이 대표로 있는 정당을 지지한다.
~ 우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