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열은 옹졸하지 말아야 하고 다만 의료 개혁은 이미 성공 했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주술에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한동훈을 더 이상 긁으면 손해 본다 너거러운
마음으로 안고 가는 대인배 로의 전향적 자세가 절실한 상황이다 차기 대권 까지 미리 미리 교통
정리를 한다해도 변수는 불과 며칠이면 달라진다이미 우파 진영 전역에는 (김문수)가 낙점을 받고
있기도 한다 .
의료개혁 에서 한동훈은 아둔하게 하지 말고 손을 떼야 한다.
2025년 신학기에는 이미 1천 5백 여명의 신입생이 숫자가 늘어 난다 번복 할수가 없다 이른바 화
이트 칼라들의 시위는 여기 까지이다 그러나 화이트 칼라를 지지하는 국민은 없고 다만 언론의 일
부와 정치권 당사자인 의료인 들이 응급환자 몇분들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가시를 걸고 있고
이것은 지금과 같이 (미풍)에 거칠 것이다
서울이나 수도권 의사들도 모두 돈이 되는 성형외과로 전과를 해서 돈벌이를 거만 하게 한다 그러
면 의료 전반에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병원이나 의사는 태 부족이다 수도권이나 서울이 이 모양인데
지방 광역시 부터 삐그덕 거리고 시 군 단위에는 병원은 있으나 의사가 없다 윤석열은 의사들의 지
방 병원 의무 근무기간을 늘리고 지방 의대생을 대폭 늘린 것이다 지방에 거주자는 정말로 의사가
필요한 고령자들이 주민의 65 %나 된다 .
아무리 의료계나 언론이 편들어 주고 민주당과 한동훈이 가만히 있으면 된다 신학기가 되어서 의대
생 입학이 모두 종결이 되면 의사들 복귀 할것이다 의사 하기 싫은놈 있으면 나와 보라 캐라.의사 한
사람은 키우는데 학생의 학비도 많이 들지만 국민 세금 지원이 엄청나다 그렇게 국가로 부터 혜택을
보고 의사 탄생이 되면 의무조항도 많이 있으나 지금 오만한 의사들은 모조리 어기고 있는 중이다
국가가 비용 들여서 만들어준 의사라면 공익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
전공의들은 (업무복귀) 명령을 어긴지가 5개월 넘었다 엄청난 후 회를 할것으로 보여진다
윤석열은 온갖 비난을 들으면서 뚝심으로 의료 개혁을 성공하고 있다
개혁은 없던 나라를 건국 하는 일 보다 더 어렵고 힘이 든다 그러나 윤석열이 성공을 하고 있다.
~ 우백 ~
첫댓글 얌통 머리 톡 까진 말을 경상북도 방언으로 하면 (야마리 ) 톡 까진 놈 이라고 한다
참깨 들깨가 노니까 아주까리도 끼어서 노는 격이다 의사 숫자 늘이자는 것에 노동자도
아닌 의사 놈 들 이 반대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