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탄핵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일상에서 민주당 쓰레기 인간들의 삶을 옆에서 보아 왔다.
그 놈들의 시커먼 속을 이제 다 보았다. 늙은 놈, 젊은 년, 심지어 초등학교 애새끼까지
동원해서 지랄하는 것은 아주 가관 이었다.
그런 놈들과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
이 나라에 발전되는 일은 하나도 하는 것이 없고, 남탓만 하며, 세상탓만 하는 인간들이다.
그들은 지들 나름의 정의를 말하고 있지만 지들이 정의이고 반대쪽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나쁜 사람이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들이 추구하는 시커먼 목적에
맞는 것만 정의이다.
모든 것은 진리에 맞는 것이 정의이다. 진실과 진리를 모르는 지식과 생각은 한 낮 몽상에 불과한 것이다.
민주당 쓰레기들은 진리과 진실은 은폐하고 사람을 속이는 삶, 그리고 정치를 한다. 전략은 있는데 진리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정권을 잡는 것에만 집착하는 쓰레기들이다.
이놈들의 하는 짓을 봐라. 나를 감시하며 일상의 생할을 방해하고 해악을 끼친다.
도둑놈처럼 사람이 없는 집에 들어와 침대보와 수건을 찢어 놓고, 여름에 파리떼 모기떼를 풀어 놓고
잠자리에 벽, 천장에 전자 소음(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을 동원해서 지랄을 함)을 내어 평온을 깨는 더러운 놈들, 세상에 이런 더러운 짓을 하는 놈들을 이제까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민주당 쓰레기들아 사람이 되어라.
자유 민주주의 사람들은 진리를 추구한다. 너들처럼 부정직하고 나쁜 짓만 일 삼는 인간들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니들이 그렇게 나쁜 짓만 하기 때문에 남들도 그렇게 하리라고 의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민 민주주의가 좋다고?
어쩌면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하냐. 북한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대를 이어 독재하는 독재 정권이다.
민주주의는 인민, 국민 스스로 선거를 통하여 그들의 대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정권인 것이고, 독재정권을 사회주의와 혼동하는데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변형된 것으로 기본적으로 국민의 자유과 평등이 인정되고 스스로 그 대표를 선출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북한은 인민 민주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니들이 그렇게 타도를 외친 독재정권이다.
민주당 쓰레기들은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는 인간들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