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성남 수정구에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펴낸 “굿바이 이재명”이란 책이 화제가 되어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다. 당시 여당 민주당은 이 책을 못 읽게 하려다 오히려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준 꼴이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이재명이 성남 시장시절 측근인 정진상, 윤기천등과 작당해 친형이 이재선 회계사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시도했던 사건이다. 한때 성남에서 많은 활동을 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에 관해서라면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고 이재명을 향해 “그는 악마다”라며 유튜브 방송같은데서 거침없이 주장했던 사람이다.
장영하 변호사는 비록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이재명에 대한 날썬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그는 도저히 무죄가 나올 수 없는 이재명의 범죄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되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후보로 나선 지난 대선때 전북 군산 공설시장 연설에서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며 고백한 바 있다. 하기사 고향에서 마을사람들의 담배수매로 받은 돈 도박판에서 모조리 날리고 야반도주한 그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재명은 어제 30일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증교사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대한민국 검찰이 이런 식으로 법을 왜곡하는 것은 범죄행위고 친위 쿠데타다. 야당을 말살하려는 이런 폭력적인 행위를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총칼로 나라를 어지럽히던 군사독재 정권이 물러간 지가 수십 년인데 이제 다시 영장을 든 검사들이 검사 독재 국가를 만들고 있다. 법원에서 진실을 잘 가려줄 걸로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국민들은 단호한 의지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대한민국 검사들의 추상같은 의지를 그대로 받아들여 대한민국의 판사들의 정의로운 애국심을 믿는다.
이제 이재명은 지난 20일 공직선거법 결심 공판에서 받은 2년의 징역형에 더해 모두 합하면 도합 5년의 징역형이 내려진 셈이다.
어제 검찰의 징역 3년 구형에대해 "대한민국 검찰이 이런 식으로 법을 왜곡하는 것은 범죄행위고 친위 쿠데타다“라며 모가지 핏대세워도 이재명의 앞날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국민들은 11월 15일에 있을 공직 선거법 1심 판결과 이어서 11월 25일 있을 위증교사 재판의 1심 선고를 흥미롭게 지켜 볼 따름이다.
이미 이재명은 올무 덫에 걸린 한 마리 들짐승에 불과하다. 국가 반역 세력인 민주당과 한줌의 개딸들과 같이 극렬히 저항하며 발버둥 쳐보지만 이재명이 그렇게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올무는 이재명의 살갖을 찢고 뼈를 짖이긴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고 부르짖으며 이재명의 단죄를 바라던 우리국민들은 이제 곧 이재명의 파멸의 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시한번 정의로운 검사들의 애국심과 충정에 보답하는 판사님들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해 본다.
첫댓글 사필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