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에게 고함 나는 김구는 김구 라서 좋아할 뿐이지 해방 후 그의 행적 엔 반대한다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패망할 시에 일본 왕 히로히토는 연합국 에게 항복을 선언했고 미군함
미주리함 선상에서 전법 부류를 해서 A 급 B 급으로 분류해서 처벌했다 당시 상해 임시정부의 역활은 없었다 해방전 여러
가지 항일 투쟁을 했던것은 사실 이지만 신흥무관 학교 100 여명은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했고 할수도 없었다 신흥무관
학교를 중국이 설립 허가 사항에 조선의 독자적 군사 행위를 못하게 하고 대신 중국이 원할 시에만 협력 하도록 했었다
그런데 경주 최부자나 조선의 재력가들은 가산을 탕진하면서 까지 이런 무관학교를 육성 하기 위하여 엄청난 군자금과 독
립자금을 상해 임시정부에 투척 하였다 지금의 인기 정치 유튜버 들이 수퍼챗을 유인하기 위하여 타이틀을 거창하게 해서
자신들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과 다를바가 없었다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나 신흥무관학교 설립자인 신민회의 이희영의 동생인 이회영이 설립은
한마디로 독립자금을 벌어 들이기 위한 수단이였고 1909년에 설립 인가가된 무관 학교일뿐 이였고 이과정에서 같은 유명한
독립투사들이 반대 의견을 개진하면 이회영은 마피아가 보복 하듯 백주 대낮에 여러명이 오픈 식당에서 총질을 해서 무수히
많은 동지들을 살해 하여 제거 하였다 이런 행위를 김구도 서슴없이 저질렀었다.
해방후 김구는 자신이 임정의 주석이라서 한국의 대통령이 될것으로 착각을 했으나 당시 상해 임정의 구성 요건은 국무령과
국무위원을 선출하였는데 이들 모두가 자기들 끼리 쑥떡 공론으로장관자리나 총리 자리를 나눠 먹기식을 임명하여 결성된
단체 였고 당시 신민의 지지를 받지 몯했다 해방후 입국후 이승만과 김일성의 등장으로 설자리를 잃어 가자 각좀 무리수를 둔
것이 사실이다 신탁반대운동 평양 4김 회담 강행 등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방해 했었다 .상해 임시정부는 조선 신민들이
거출 하여 보내준 피같은 자금으로 수뇌부는 먹고 살면서도 조선에서 벌어지는 3.1만세 운동도 주도하지 못했고 안중근의
아들 안중생은 배가 고파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해 주지 못한 졸개들의 모임이 임시정부 였다 그
후 조선 국민들의 봉기에도 단 한번도 기여하지 못했고 해방도 일본에게 항복을 받아내지 못했다 일본이 상해 임시정부에게
항복을 한게 아니고 연합국 사령관에게 항복 선언을 했다 대규모 만세 시위를 한번도 주도하지 못했고 해방또한 그들의 힘으
로 한것이 아니다. 100여명의 신흥무관 학교도 군사적 시위나 전공을 세운적도 없었다.봉오동 전투에 귀춘에서 참여한 것은
신흥 무관학교를 설립하기 이전 이였다.
중국과 한국. 멀리 남태평양 연안 국가들 모두는 미국에게 무한 감사를 해야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해방후 무정부 상황을 미군정이 정부의 골격을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만들어 주고 처음으로 민선으로 재헌
의원을 국민의 손으로 선출후 국호를 대한민국 이라하고 헌법을 선포한날짜가 1948년 8월 15일 당시 국회의장인 이승만이
선포를 했다 1945년 8월 15일은 일본이 항복한날이다 1945년과 1948년 사이에는 우리나라는 정부가 없었다 그런데 우리가
이록한 광복도 아닌데 후손들이 난리를 치는 것이냐
이종찬은 알아야 한다 자신의 아버지를 자칫 잘못하면 욕되게 할수도 있는 대목이다
오로지 있으마 마나 했던 김구 이시영 이회영 등이 주도한 임시정부는 우리가 존중해 줄 때에에 그냥 있으면 된다 자꾸 입방
정에 올릴수록 그들의 흠결이 노출 된다 그냥 헌법에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고 했으면 만족 해야지 그 법통이 자유
민주주의 의 지위의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3.1 운동이나 조국 광복을 임정이 한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내 아비의 자랑은 안하는 것이 미덕이다 하지만
임정 요인들의 수고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직계 자식이나 후손들이 억지로 신격화 하려고 한다면 그
것 또한 아비들의 가르킴이 아니고 오히려 욕되게 할수도 있다 이종찬은 국민앞에 겸손하라 ~한집 걸러 독립
유공자 한사람 이상 없는 집이 없다 ~
~ 祐 伯 ~
첫댓글 내 주장이나 고집대로 안된다고 해방 후 처음으로 광복절 행사를
반쪽 자리 만드는 것이 이종찬 회장의 아버지의 뜻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