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전환 이후 동일임금 동일노동
지켜지지않았고 예산안은 깜깜이로 어디서 쓰이는지 효용성이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문체부의 경우는 장관만 교체된채 지난 두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인원들 아직도
잘 재직해있고 법망안에서 직원들을 교묘히 괴롭힙니다. 장관은 3명째지만 병풍입니다.
나아지는 거 정말 없습니다.ㅎㅎ 이 문제도
해결하기 쉽지 않지만 중앙행정기관의 실무자들이
일을 정말 멈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첫댓글 공공기관의 회계 투명성은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온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민간 회계법인을 통한 회계감사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원, 기재부 다 한통속이쥬 ㅜ
첫댓글 공공기관의 회계 투명성은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온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민간 회계법인을 통한 회계감사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원, 기재부 다 한통속이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