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도 진화한다. 자치제 형태로 운영되는 천안개방교도소 희망의 집 사회생활 체험관에서 재소자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교도소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깔끔하다.
▲ 출소가 임박한 수형자들만 따로 모아 자치제 바탕으로 사회적응 및 취업 교육을 하는 천안개방교도소. 2층 침대가 놓여져 있는 방에서 수형자들이 신문을 보고 있다. 침대에는 독서등이 있어 취침시간 이후에도 책을 읽을 수 있고, TV도 있어 공중파와 17개 케이블 채널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또 잠금장치가 없어 다른 수형자의 방을 자유롭게 드나 들 수 있다.
▲ 출소가 임박한 수형자들만 따로 모아 자치제 바탕으로 사회적응 및 취업 교육을 하는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수형자들이 자동차 외장 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 출소가 임박한 수형자들만 따로 모아 자치제 바탕으로 사회적응 및 취업 교육을 하는 천안개방교도소 희망의집 사회생활체험관. 식단이 다양하다.
교화가 가능하다면 나쁘지 않다고 봄ㅋ
난 저런거 반댈세.....죄인 먹여 살리자고 왜 세금을 내야함....진짜 저 사람들이 경경경경범죄 라거나 그래도 약간 생각을 해줄 만한데.. 살인자나 성범죄자 제네 밥을 우리가 왜 신경 써야함?? 교도소 내에서 농사짓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라고 해야지...저런 경볌죄 자라해도 잘 대해주면 또 범죄 저지를까 겁남..교도소 편하다고..
아 뭐 어찌됐다 해도 죄인들이 나보다 좋은 생활을 하고 있는게 어이없고 맘에 들지 않는다 왜 저런 교도소에 들어갈 만큼 나쁜죄도 안짓고 사는 나는 왜 저 죄인들보다 안좋은 시설로 살고 있는 거지? 저 인간들은 죄 짓고도 저렇게 사는데
군대 복지부터 어떻게 좀 하지 ................. 아이고 ..... 뭐 경범죄니 출소 얼마 안남은 죄수인지 뭐니 해도 정도가 있지 저건 너무 좋은데요? 무슨 호텔임? ㅋㅋㅋㅋ영화 보는 저기는 무슨 기내 퍼스트클래스같음ㅋㅋ 돈 없어서 영화 못보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죄짓고 들어가서 얼마동안이지만 호사누리다 나오네요. 뭐 어쨌뜬... 이미 생긴건 어쩔 수 없는거니, 제발 저런곳에 있다 나와서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쓰레기같은 사람은 없었음 하네요.
그나저나 군대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복지가 더 우선 아닌가 진짜 .... 에휴...
내방보다훨씬좋아..
222222 저도 이거 쓰려고 왔음...... 난 저기보다 더 구린방 쓰고 더 구린생활하고 구린밥먹는데.............아 미치겠다.........
여기 예전에 티비에 나온 거 봤는데 볼 때 괜찮다고 생각했음....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다 검정해서 가는 거기 때문에.....물론 교도소 말고도 더 복지에 신경써야 하는 곳들이 많은 건 알지만 그렇다고 헐 저떤 새끼들한테 무슨 저런 호사를! 이렇게 반응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위에 분들 말처럼 교도소도 어쨌든 개선을 해야 하는 곳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군대 보다 독거노인 보다 우리 먼저 신경써 주세요! 한 것도 아니고....욕하려면 복지정책을 골고루 펴지 못 하는 정부나 윗선을 욕해야 할 듯.
빙산의 일각만 보는 듯 ! 무엇을 비판 할땐 제대로 알고!
군대에나 나 좀 지원해주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_-
저 곳을 거쳐온 사람들은 두번다신 죄를 안짓고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