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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검은콩으로 다이어트 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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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이어트 일기 쓰기 9월 27일 새로 쓰는 명이의 다이어트 일기 [1일차]
명이 추천 0 조회 118 10.09.27 21: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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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7 22:13

    첫댓글 저도 명이님처럼 덜어먹어얄까봐요
    통째로 꺼내놓고 먹다보니 밥양을 줄여그런지 반찬을 과하게 먹는것 같아서요

  • 작성자 10.09.27 22:36

    저도 처음에 반찬통째 놓고 먹었는데 (설걷이의 귀차니즘...) 이게 잘못하면 나물 반찬류는 원젓가락 클리어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의식하면서 먹기 위해서는 역시 적당히 덜어두고 먹는게 좋았답니다. 급식도 정해진 양만 먹으니 더 먹고 싶어도 못먹는(?) 경우가 되죠~^^*

  • 10.09.27 23:55

    접시에 한끼 딱 먹을 음식만 덜어서 먹고 배가 덜차도 숟가락 놓는거
    젤 중요한것 같아요 (애 식판강추)
    부작용으로 과일을 배부르도록 먹는다는데 있지만요
    그리고 명이님 새로 일기쓰시니까 좋네요 자주 뵈요

  • 10.09.28 09:20

    화이팅입니다. 저는 배고파서 야채를 많이 먹어요. 어제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칼로리 조절도 했는데, 아침에 몸무게 재보니 감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 1년은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뱃살이 없어지기를 빌어보네요.걷기 까페를 가보니 체중 60kg인 사람이 30시간 걸어야 1kg 빠진다네요. 1kg체중 줄이려면 9,000칼로리 소비가 필요하다. 하루 3시간씩 걸어도 10일이 지나야 빠진다는 거네요. 암튼 노력해야 겠어요.

  • 10.09.28 09:43

    어제 첨으로 저녁에도 아침에 먹다 남은 검은콩 반컵 먹고 퇴근했더니...아가들 밥 챙겨주면서도..배가 안고프더군요...
    일찍 잤어야 하는데...10시 넘어서 잤더니...배고파서 잠이 안왔더랍니다..흐흐

  • 10.09.28 11:43

    두부..를 더 먹어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두부 파티를.. 야채가 금값이라더니.. 야채만 봐도 수라상 이네요~

  • 10.09.28 13:57

    거기도 야채가 금값인가요?

  • 10.09.28 17:40

    오와!!~~~ 커피^^ 근데 커피 넘 많이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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