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 항소 형사 재판부는 법조항도 무시한 판사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5fb636'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기피신청한사건 은 원재판은   제410조 즉시항고와 집행정지 의효력   즉시항고의 제기기간 내와 그 제기가 있는 때에는 재판의 집행은 정지된다.   위 제410조 본안 소송은 정지해야 하는데도 계속 불법재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여  2010. 1.21일자로 이의신청서를 민원실에 재출하였으나 사건검색결과 이의신청서는 사라저는지   기재가 되지않아 서부지방법원장앞으로 재판부인지 민원실인지 담당자을 징계하여 주십시요.   내용증명서를 재출하였으나 아직도 사건검색에 기재하지 않아서 다시 내용증명서를 카피하여  민원실에 재출할 것입니다.    오늘 민원실에서 하는말  기피사건재판에  이의신청서를   따로 올였다고 하는데 본 재판부에서는 이미 기각결정으로  대법원의   계류중에 있고  이의신청서와 내용증명서는 재판부에  있는데   2010. 1..14. 출석으로 하고서  연기 신청으로 거짓으로 기재한 것인데   2010. 2.. 11..날자에 흑막이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그러나 본재판이 중지 하지않은  관계로 이의신청서을 재출한 것인데   얼마나 많은 노비를 한 것인지?</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