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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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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어제 버스에서 있었던 기분 드러운 얘기
새롭게돌아온차분한버섯 추천 0 조회 889 11.06.27 01: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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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7 03:20

    그러고싶은데, 확 나 밀치기라도 하면어떡해, 무서워서.. 별로 도와줄거같지도않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7 03:23

    응 그거 그쪽으로 지나가, 나는 총지사 정류장에내리고, 그 미친놈은 서초 어린이도서관보다 전에 내린거같에,, 그 근처에 무슨 공사하는지 큰 가림판 해놨던데... 혹시그런새끼 본적있어?

  • 11.06.27 02:32

    오타쿠 사진도 찍고 증거 동영상도 찍지 그랬어!! 진짜 이상한놈 많구나 ??

  • 작성자 11.06.27 03:24

    마지막에 정면찍을려고 아예 카메라 딱 들이대고있는데, 그미친새끼가 내가눈치챈걸 아는지, 내릴때 아예 고개를 내반대편으로 돌리고 한번도 정면안보고 옆으로 본채로 내리더라,, 버스손잡이잡는척하면서 얼굴 완전가리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7 04:36

    햐 시발 이런 병신같은새끼들 어떻게 없애지. 존나 잠재적 범죄자들인데, ... 존나찝찝해나진짜,, 관심있다고 전화번호나 따둘껄그랬나..... 그러기엔 너무 찌질하게생겼드라정말.

  • 11.06.27 11:34

    헐 왜 찍어 미친.. 아니 글고 초상권ㅋㅋㅋㅋ아 찌질하넼ㅋㅋ

  • 11.06.27 11:29

    왜 찍고 난리여 미친놈

  • 11.06.28 00:21

    미친섀끼아니야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8 20:06

    솔직히 지만본다해도 사진보고 막말로 딸을칠지 어떻게 알아, 존나찝찝하고 드럽고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거같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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