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음식을 만듬..
엄마집에 가져다 드린다고 전화까지 했는데
다른분들께 드리게 되는 상황
엄마(5.19)한테 전화해서 못갈것 같다고 말함.
꿈인데도 속상함
3.
장언니가 노랑색 모자를 주셔서 썼는데 ㅡ 9.21/모자 8 (870회ㅡ21 25 30 32 40 42 +31)
사람들이 귀엽다고 부러워함
언니랑 같이 걸어가면서 아래층을 보니
워터파크같은 곳에 하얀 강아지들이 다님
귀엽다고 말하면서 에스컬레이터처럼 생긴
무빙워크를 타고 아래로 내려옴
광명 동굴 같은분위기..가게들도 있는...
((그럼 지하 쇼핑몰인가??))
정육점앞..벽에 걸린 고기들..
많이 사면 얼마냐고 1키로에 30원??
흥정하시는 모습을 보고
언니랑 같이 걸으면서 친한동생을 찾음..
아까 있었는데 얘는 어디간거냐 하심..
뒤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서
내가 저기있는것 같다고하니
그 동생이 골목같은 곳에서 웃으며
"언니~ 암튼 귀신같이 잘 찾는다"라고 말하면서 나오네요.ㅡ7.29
첫댓글 8끝한수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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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ㅋㅋ
로또자체가 엽기인듯요..
감사합니다~
귀신같이 찾는다 ㅡ
장언니죠 ? 플
모자쓰면 플약.
속상하다 ㅡ
플약.이십번대 약.
언니아니고 동생이요^^ 7.29
동생 몇년생인가요,,양력?
골목16,24
80년 원숭이요
모자쓰면 단대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