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도깨비 / 마리아마리
시 도깨비라
별명이 지어졌다.
어제는
낯 선 이야기에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지금도
눈웃음이
이름하여
웃음보가 터져
배가 아프도록 웃었으니
웃음깨비라
해야 할
밤을 꼬박 지새웠으니
깨비 깨비
밤 도깨비
한 낮에 최선을 다 하여
열심히 생활하면
깨비 깨비
낮 도깨비
하루를 살아도
애덕을 실천하면서 살아요 하니
순간 순간, 찰라 찰라를
사랑으로 살고 싶어 하니
나는
깨비 깨비
사랑깨비 되고 싶어요 ^^*
우리가 모두
사랑깨비 되면 어떨까요 ?
세상이 .!!!
*그냥요 , 한 번 웃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첫댓글 늦게까지 친구하고 놀고
번개불에 콩튀듯이 잘쓰십니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추워졋습니다
옷깃을 잘 여미시고요
건강히
기쁘는 고운 하루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3 06:53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깨비
마음에 와 닿는 참 좋은 말의 표현 입니다 ㅎㅎㅎ
울 시인님
12월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행복을 가득히 채우시길 바랩니다
마리아님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
행복의 전도사 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을 꿈꾸고 꽃피우려는 시인님의 열정이..별명이 되었네요. 도깨비로.....날로날로 건필하시는 모습에 응원드리며 추천드립니다
그러네요..,깨비깨비 낮 도깨비..,!
감사합니다. 고운 시귀 올려 주샤서
즐감 합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한 하룻길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詩 도깨비!
ㅎㅎ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