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7일 기자회견뒤 취임이후 최저지지율이라는 19%에서 2% 낮아진 17%로 나타났다고 조중동을 비롯한 온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
특히 평소 윤석열 대통령과 나라 망하기를 학수고대하던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슨 축제라도 난양 소금뿌린 미꾸라지처럼 지x 발X을 해대고 있었다.
돌대가리 같은 민주당의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 한마디만 한다면 그 다음날부터 윤석열 탄핵 하야등으로 정권퇴진운동을 벌일 계획이었을 것이다.
그 것은 박근혜 대통령때 국정농단이라며 그렇게 사과하라고 난리를 처대어 놓고 사과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거짓 탄핵선동에 나서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린 달콤한(?) 기억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국민들이 어디 바보인가. 실질적으로 민주당의 거짓선동이 어디 하나둘인가. 이명박 정권때 광우병난동, 세월호 거짓선동, 근래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핵폐수라고 거짓선동했던 대한민국 최악질 야당인 민주당이다.
이제 이재명과 민주당은 탄핵이란 말을 입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탄핵역풍이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탄핵, 하야등의 사유를 보면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대통령이 윤석열이면 윤석열의 내란,외환등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탄핵을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그들이 주장하는 탄핵사유는 문재인의 개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뭉개고 있다 이제 바뀐 이창수 지검장이 무혐의 처리한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전인 2010년 도이취 모터스 주가조작을 김건희 여사가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북목사 아니 목사도 아닌 최재영이 줬다는 디올 파우치에 대한 수사를 권력의 힘으로 막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재영이 말하지 않았던가 디올 파우치는 뇌물이 아니라고 말이다. 더욱이 청탁같은 아무 증거도 없는데 무조건 뇌물이라고 우기고 있다.
아니 세상에 대통령 탄핵사유을 영부인의 의혹으로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인가.
이제 이재명과 민주당의 탄핵선동은 완전히 동력을 잃은 것 같다.
민주당이 조국당등 야당들과 악질 좌파단체인 민노총, 촛불행동등과 같이한 2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는 1차집회에 이어 폭망으로 끝이 났다.
특히 9일 시청앞의 2차집회때에는 이재명이 계양을 주민들에게는 직접 장소, 시간 출발 계양역 열차칸 모두를 문자로 보냈으나 1차 집회보다 더 적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재명이 개망신 당한 것이다.
대통령 본인의 불법이나 국정농단이 아니고 대통령 영부인의 얼토당토 안하는 혐의로 탄핵을 해야한다는 정신빠진 민주당 인간들.
이제 소폭이나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윤석열 대통령도 국정쇄신과 인적 교체도 단행한다고 하니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청신호가 보이는 듯 하다.
이제 국정 철학이나 국정을 이끌 실력도 없는 무식한 이재명의 탄핵 깡통소리는 잦아들고 있다.
오는 15일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선고에서 법원은 이재명이 일제 쿠오레 샴푸로 감은 하얀 대가리위로 준엄한 국민의 철퇴를 사정없이 내려쳐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