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구속이 된다 해도 국힘의 지지율은 안 올라간다
이유는 구데기 보다 더한 탄핵파 원조가 남아서 물밑에서 당을 아직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당을 흔드는 이유는
당이 더 분열이 되면 혹시나 자기들에게 다시 기회가 올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역에 봉직한
사꾸라 보수들의 야비한 잔머리 들이 또와리를 틀고있으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타나서 구역질 나게 하기
때문이다.
원희룡 오세훈 김무성 유승민 이런 잡것들이 남아서 계속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원희룡과 오세훈은 2016년 탄핵 62적에 명단이 없던 이유는 현역 의원이 아니고 원희룡은 도지사 였고 오세훈은
박원순에게 지고 무직인 상태 에서 유승민 켐프에서 붙어 살면서 선동을 했던 역활을 했고 각종 언론에 나가서 박
근혜: 빨리 물러 나라고 하던 인간들이 였다 특히 오세훈의 지금의 행태는 보수의 탈을 쓰고 시장이 되고도 보수 진
영을 위한 액션은 단 1도 안한다 반대로 박원순이 남겨둔 서울시 산하 밥자리를 명명만 걷어 내고 나머지는 안고 가
고 있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런 잡귀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김무성은 마포 포럼을 열어서 국힘을 막후에서 정치를 하고
상임고문을 해먹고 있고 유승민 김성태 마저도 버리지 못하는 체질적으로 더러운 정당이 국민의힘 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니고 정당이 가지고 있어야할 가장큰 덕목인 정체성이 없기 때문이다 윤석열 한동훈이 당을
지배 하게 하고 자 강을 해서 대통령 후보를 스스로 배출 할수 없는 소인배 무리일 뿐이다 .
이런 것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보수 우파를 대변하는 정당 이라고 하면서 다닌다
게으른 자가 감나무 밑에서 드러누어서 감이 스스로 홍시가 되어서 자기 입으로 쏘옥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웃기는
인간들 108 번뇌 들 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깃발을 들고 잃어서서 정체성을 회복 시키고 보수진영의 자존심을 찾아줄
인간이 단 한놈도 없고 게다가 민주당의 만행을 눈만 껌뻑이며 관조 하고 있는 이런 것들에게 지지 세력은 이미 모두
등을 돌려 버렸다 버스가 한번 떠나면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한번 떠나버린 버스를 돌아 오지 않는다 .
좌파가 권력을 쥐면 온갖 명분을 세워서 보수를 괘멸 시키는 수준으로 두들겨 패기만 한다
이 좌파들은 보수진영을 갈아 엎는걸 자랑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들이 지지세력을 응집 시킨다 반면에 보수 진영은
천신 만고 끝에 정권을 잡으면 과거 청산을 하지 않고 버티다가 왜 그러냐고 항의나 질문들 하면 우리는 좌파와 달라
서 정치 보복성 행동을 안 한다고 하면서 자기를 지지하던 대다수 세력을 오히려 나무라먄서 공자 불알 잡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다 최소한의 자신들을 지지하던 세력들의 기는꺽지 말고 살려 나아가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병아리 눈
물 만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건 심리적으로 보수 진영에겐 절망이다 나는 수십 차례 맞아도
되고 내가 대응해서 단 한차리도 상대를 가격할수 없는 인생이라면 이것은 영혼이 없는 삶을 유지 시키는 꼴이다 .
영남권 지자체 단체장이나 각종 의원들을 최소한 30% 정도는 지역에서 낙선 시킨다면 목숨걸고 전투를 할것이다
그르므로 이재명이 구속이 된다해도 국힘의 지지율은 올라 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5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