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저거 ~

[왕검이]

광화문 대로는 사실 손보지 않았을 떄가 운치가 있었다 
오세훈이 서울 시장 되면서 중앙분리대 연확을 하던 엄청난 크기의 은행 나무를 모두 뽑아내고 

양측 차량 통행로는 가장자리로 밀고는 넓은 면적의 광장을 만들었다 사실 서울시청 광장도 있

고 넙은 한강의 둔치가 여러곳 있다 

광장을 만들어도 별 사용처가 서울시장 생색 내는 이벤트나 할때에 몇번 사용하고는 늘 비어 있

었다 이런 광장이 2016년 바로 이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집회가 도화선이 되어서 박근혜 대통령

님이 탄핵을 당하는 기폭제 역활을 했다

그후 박원순이 광화문 광장을 다시 손질을 하는데 박원순이 완공을 못하고 디졌다 '

이것을 물려 받은 오세훈은 박원순의 계획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지금의 광화문 광장이 있는데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은 서울시 소유 여서 집회 허가를 서울시가 한다 

어제 민주당 집회를 보니까 광회문 광장에는 집회자들이 침범하지 않았지만 광화문 바로앞의

광화문 월대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양측으로 집회 참석자들이 운집해서 비가 오는 대에도 집회를 

했다 오시장은 광장은 집회나 시위 허가를 안해준다 해도 서울 지방 법원에 가처분 신청하면 판

사에 따라 얼마던지 허가가 날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 오세훈 이새끼 에게 필자가 수차례 그 넓은 광장은 5호선에서 하차후 광화문 까지 가려면 

긴거리이고 여름이면 뙤약볕이고 겨울이면 허허벌판의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야 하는데 이장소를 

여의도 공원이나 장충단 공원 같이 나무를 빼곡히 심으면 주변 직장인들 점심 먹은후 잡시라도 나

와서 거닐어 보고 퇴근시간에도 할용을 하며 보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청원 하고 나무들을

심어 두면 각종 집회를 못하니까 눈쌀 찌프릴 일이 없는데 지금 오세훈 이새끼 또 민주당이 집회

하기 좋도록 여건을 만들어 둔 것이다.

자기 스스로가 보수 진영에서 폭 놃은 인기도 없고 또한 서울시장 하면서 골수 좌파 지원 하다가 

들켜서 보수  진영에서는 희망이 더이상 없다고 판단하고 당이나 정권을 흔들면 그때 기회를 봐서

다시 이름을 내밀어 보려는 전라도 다운 행동을 하고 있다 .

명품 도시가 되는길은 규모와 상관없이 공원이 많아야 명품도시가 된다 !!! 

[왕검이]

우리 아부지 유언이
일본 놈 하고 전라도 놈 믿지 마라 였 다

[날아가자]

광화문광장 공원처럼 구성되었으면 훨씬좋았을것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왕검이]

댓글 감사 드립니다 당장 시장이 마음만 먹으면 비용 많이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지요 두고 보면 광화문
광장은 악랄한 좌파 들 에게 또 다시 촛불 집회 장으로 제공 될 것 입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오세훈 저거요
한번 움직여서 수천 억 드는 사업 아니면 일 안 합니다 말만 하고 그린벨트 푸는것 보세요 강북 지역 재개발
소리만 요란 했고 제도 개선을 안 해주니까 단 한 건도 결실이 없지요 오세훈은 어디 가서 한 건 할 것만 눈깔
뒤집고 있는 놈이 오세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