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월에 홍콩으로 건너갈 애엄마입니다^^;;;
신랑이 갑자기 발령이 나서 정신이 패닉 상태인데요. 우선 집을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 ...
미리 가계시는 신랑 회사 동료분께 부탁드렸어요.
제가 인터넷으로 본 바로는 사이완호의 라세종이 괜찮아보여 한 번 집을 봐 주십사 했더니 집이 정말 좁은 것 같더라구요 ㅜ.ㅜ
홍콩 월세가 또 많이 올랐나봐요. 전 고홈 홍콩에서 집값이 있길래 그걸 기준으로 생각해서 30평대 갈 수 있겠거니 했더니
25평대 정도밖에 안되나봐요 ㅜ.ㅜ
신랑은 오래되었어도 타이쿠싱에 리모델링된 조금 더 큰 집이 어떨까 하구 있구요
26개월된 남자아이 하나 키우면서... 타이쿠싱, 사이완호 어디가 나을까요?
사이완호의 클럽하우스가 심히 땡기지만;;;
타이쿠싱은 어디가 괜찮은가요? 하버뷰/ 호라이즌가든 등등이 좀 최신인 건물 같더라구요
혹시 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ㅇ^
첫댓글 레세종 1000sqft 보신것 같은데 애하나 데리고 살기에 전혀 좁지 않습니다. 한국 살림 다 가져오시려면 타이쿠싱 하버뷰 쪽 밖에 답이 없구요. 애가 어리시니 클럽 하우스 생각하시면 짐 좀 줄이시고 가형만이나 레세정 1000sqft 언저리 보시면 될겁니다. 비슷한 예산으로 클럽하우스와 평수를 다 잡으시려면 카우룽 시티의 하버사이드도 괜찮습니다. 집 구하느라 두어달 저도 고생좀 했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우선 좁더라도 레세종으로 맘이 기울고 있어요ㅎㅎ
레세종 괜찮더라구요..저는 아마 1200sqft대의 것을 봤는데..그런대로 넓고 깨끗했어요..근데 큰방의 두벽면이 유리더라구요..뷰는 오션뷰라 끝내줬는데 좀 무서웠어요..두 벽면이 통유리라.....전 orchards도 괜찮던데..아파트 내에 나무도 많고 공기가 좋았어요..산이 가까워서..단 산이 가까우면 습도가 높다고는 하더라구요..남편이 부엌 위치가 싫다고 패스하긴 했지만..구룡반도 쪽도 정말 괜찮은 아파트 많아요..오션뷰도 남향이고..렌트비도 홍콩섬보다는 저렴..전기세도 20% 저렴.한국보다 뷰 등은 끝내줘서 호텔같은 곳도..애가 어리시면 구룡반도도 알아보세요^^
라세종으로 결정하고나니 구룡반도가 보이더라구요ㅜㅜ 계약한지라 가서 살다가 구룡쪽으로 이사할까도 생각해보았어요^^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