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구청 (구청장 장종태) ·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광역시지부 (지부장 배현숙) ·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서구지부 (지부장 김영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민·관 업무협약식" 관련 보도
* 업무협약 일시 및 장소 : 2021년 6월 15일(화) / 대전서구청 갑천누리실 (대전광역시 서구)
☞ 대전지역언론을 포함하여 20여개의 언론매체에서 보도해주시었으며, 아래 2개 언론에 게재된 보도내용을 캡처하였습니다.
○ 보도 매체 : 충청일보 (2021.06.15일자) 이한영 기자 / 세계타임즈 (2021.06.15일자) 이채봉 기자 / 다음 검색창 캡처
[충청일보]
대전 서구, '음식 폐기물 감량' 민·관 협력
이한영 기자 / 입력 2021.06.15
환경부 2021 음식문화 개선 민간협력 홍보, 교육사업 선정 후속 조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민·관 협약식 모습(왼쪽부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서구지부 김영제 지부장, 장종태 서구청장,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시지부 배현숙 지부장)
대전시 서구가 15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시지부(지부장 배현숙),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서구지부(지부장 김영제)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5월 환경부 음식문화 개선 민간협력 홍보, 교육사업에 선정돼 지자체 협력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5개월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적 감량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주요 협약은 △공동주택 1세대 월별 1kg 감량 캠페인 전개 △다량 배출사업장 그린테이블·에코 식단 운영(밥 반 공기 주문제 홍보)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선진지 견학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모니터링·감량 홍보 등으로, 폐기물의 배출단계에서부터의 원천적 감량과 주민 의식개선을 도모한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천을 유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폐기물 감량은 홍보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한영기자
[세계타임즈]
환경부 2021년 음식문화 개선 민간협력 홍보, 교육사업 선정 후속 조치
[세계로컬핫뉴스] 대전 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민·관 협약 체결
이채봉기자 / 입력 2021-06-15
[서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배현숙),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서구지부(지부장 김영제)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5월 환경부 음식문화 개선 민간협력 홍보, 교육사업에 선정되어 지자체 협력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각 기관은 5개월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적 감량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실천 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주택 1세대 월별 1kg 감량 캠페인 전개 ▲다량 배출사업장 그린테이블 및 에코 식단 운영(밥 반 공기 주문제 홍보)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선진지 견학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모니터링 및 감량 홍보 등으로 폐기물의 배출단계에서부터의 원천적 감량과 주민 의식개선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천을 유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폐기물 감량은 홍보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