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욕을 버리고 목적을 향해 합심할 것을 결의하다.
[동]結義兄弟(결의형제) : 의형제를 맺음
[출전]『삼국지연의』 [내용] : 後漢 말기 환관들의 횡포가 몹시 심하여 정사가 혼란했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피폐함이 극에 달했다. 또한 황건적(黃巾賊)의 난이 일어나 국중이 시끄러울 때 유비(劉備)는 선조의 왕조를 되찾겠다는 큰 뜻을 품고「도원 안에서 세 사람이 향을 피우고 두 번 절하며 맹세하여 말하기를 생각건데 유비 관우 장비는 비록 성씨는 다르나 이미 맺어 형제가 되었으니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곤궁함을 구제하고 위태로움을 부축하여 위로는 국가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리라.天地神明께 제사하고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죽기로 맹세하고 의형제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