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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Rockets 뉴스 워싱턴@휴스턴 프리뷰
B.J. 추천 0 조회 178 08.12.29 18: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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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19:02

    첫댓글 지난 번 유타와의 연장전 당시....cctv-5 해설자가 그러더군요....팀 연봉이 6500만불인데...티맥 혼자 2300만불 정도 받는다고....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키를 쥐고 있는 티맥이 저러고 있으니...ㅡㅜ

  • 08.12.29 20:37

    그러니까요 쉬게 해서 완벽하게 써먹어야지 롤플레이어로 쓰고있으니 미치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29 19:39

    말도 안 됩니다. 안 그래도 야오빼면 스콜라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티맥인데 아이버슨 오면 난장이 똥자루 집단 되는 거죠. 퍼러미터가 휑해집니다. 필라델피아, 덴버, 그리고 지금 디트로이트가 겪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가 뭔지 생각해보면 절대 아이버슨과의 트레이드는 생각 안 하실겁니다.

  • 08.12.29 21:46

    이따위로 공격도 안되고 수비는 아예 생각이 없을정도면, 하인릭 벤고든 정도에 진작에 바꿨어야 되는건데. 그럼 공갈이 발로쏴 발리딩에 알로터도 더 안봐도 되는건데 ㅠ

  • 작성자 08.12.29 21:59

    벤고든은 너무 작고 하인릭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그런데 하인릭도 지금 부상이고 샐러리가 안 맞아 불스와는 트레이드가 힘들었다고 생각되네요.

  • 08.12.30 02:12

    참 안타깝네요. 올해도 역시나 부상이 휴스턴의 발목을 잡는군요. 저도 올스타 브레이크전에 성적을 조금 말아먹더라도 쉴 선수들은 좀 쉬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티맥의 팬이지만, 최근 티맥은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아델만의 전술도 때때로 이해가 안되구요.ㅠㅠ최근 유타와의 경기때는 열받아 리모콘을 부술뻔했습니다.(4쿼터 후반과 1차연장때ㅠㅠ)

  • 08.12.30 09:15

    저도 요즘 게임을 못봐서 뭐라 할말이 없지만, 몇경기 다운받아서 본 결과... 결국 이 팀은 티맥에 의해 올해가 좌우될 거 같습니다. 요즘의 티맥이라면 이제 휴스터과 티맥은 결별할 때가 된 거 같구요. 그 무지막지한 샐러리로 2010을 노려보는게 좋을 거 같네요. 티맥이라는 퍼즐 한 조각만 제대로 맞추면 우승을 바라보고도 남을 팀이니까요... 요즘 가뜩이나 기분이 생숭한데, 휴스턴도 속 썩이네요. 참나...

  • 08.12.30 13:02

    오늘 보니 막장으로 점차 점차 치닫다가 시즌 중반 가선 우승은 커녕 플옵도 장담못할 지경이 올듯 하네요. 휴스턴의 내년 최우선 과제는 티맥을 처분하는 일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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