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엄마가 컨디션이 좋으신지 잘 웃고 이야기도 많이 하셨어요.
우리 형제 자매들이 사간 여러가지 과일과 음료 베이커리빵 등을 조금씩 드시면서요.
엄마가 계신 병실은 6인실인데 엄마보다 더 중증인 분들도 계시고
좀 덜하신 분도 계셔서 갈 때마다 담당 요양보호사랑
같은 병실 할머니들께도 과일을 나눠드리고 있어요.
한참 동안 엄마랑 함께 있다가 나와서
육남매가 늘 식사하는 식당으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며 맛있는 소갈비살로 점심을 먹었어요.
그리고 카페로 이동해서 차 마시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방역까지 택시타고 이동하는데 하늘에 구름이 어찌나 예쁘던지
차 안에서 두 컷 찍고 배방역에 도착해서 몇 장 더 찍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이라 더 아름답게 보였어요.
첫댓글 가는곳마다 맹꽁님 모델이네요
하늘이 가을처럼 맑고 좋아요
네, 시골이라 그런지 파란하늘이 마치 가을처럼 느껴졌어요. ㅎ
어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가을하늘 이네요. 사진에 마음도 담겨있는듯 합니다~
맞아요.
하늘은 가을인데 아직도 무더위는 누그러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