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예술집단 부지땡이 원문보기 글쓴이: 벼리
첫댓글 인간의 고뇌와 비원이 서린 절규랄까, 잘 읽히지 않는 텍스트를 어떻게 읽을까 한참 고심을 하다가 '에라이, 무지렁이야.' 하고 자책을 하고는 걍 봤지여. 그래도 좋더라구여.
승아님의 퍼모먼스에 흠뻑 빠지고 싶엇는데 무지 아쉽네요...ㅠㅠ
인간의꿈 ! 하늘로 날고파, 한없이 높이 오르고자! 날아가라.. 그 크고 흰 봉황새야................!
첫댓글 인간의 고뇌와 비원이 서린 절규랄까, 잘 읽히지 않는 텍스트를 어떻게 읽을까 한참 고심을 하다가 '에라이, 무지렁이야.' 하고 자책을 하고는 걍 봤지여. 그래도 좋더라구여.
승아님의 퍼모먼스에 흠뻑 빠지고 싶엇는데 무지 아쉽네요...ㅠㅠ
인간의꿈 ! 하늘로 날고파, 한없이 높이 오르고자! 날아가라.. 그 크고 흰 봉황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