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3월 하순에 두째아들 가족과 함께 Orlando, Florida에 휴가를 가서 35년만에 다시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하였습니다.
Kennedy Space Center는 미국우주항공국 (NASA)이 195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인공위성, 인간의 달 탐험, International Space Station, Hubble Space Telescope, 태양계 위성탐험을 위한 Rocket 발사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35년만에 발견한 특이한 것은 무려 33회의 성공적인 Mission을 완수하고 은퇴한 Space Shuttle 'Atlantis'가 전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총 6대의 Space Shuttle중 'Challenger"와 'Columbia'는 아쉽게도 사고로 우주인과 함께 폭팔한 참사로 끝나고, 나머지 4대는 Washington, New York, Los Angeles, 그리고 Kennedy Space Center에 영구 전시되고 있습니다.
Space Shuttle 'Atlantis'는 길이 37 m, 너비 24 m, 높이 17 m의 육중한 항공기이며 무려 250만개의 부속이 필요하며 밑바닥은 대기권 진입시 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내열 타일 (Heat Shields)이 붙어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육중한 Shuttle을 궤도에 올리기 위한 Rocket도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engine없이 착륙을 위한 활주로도 길이가 4.8 km (3 miles)나 됩니다. Boeing 747의 등에 업고 운반하는 것은 참 신통하다고 할까요.
하여튼 좋은 경험을 했으며 여러분과 나누고 쉽습니다.
홍청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