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흐르고
물소리가 연신 들리면서
작은 고기들이 노닐고
자갈돌 밟는 소리가 흠뻑 젖어드는
그런 곳에서
우리 야유회도 하고
연습도 하면 어떨까요?
물론 다들 시간이 없어서 안된다는 걸 잘 알지만
작은 야유회를 함 가져볼까 합니다.
좋은 생각 아닙니까?
추석을 지내고 나면 좋은 날 택일(?)하여 야유회갑시다.
라면 싸들고 김밥 싸들고...
가면 되는데...
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들려오는 물소리 박자에 오카리나 연주하고...
돗자리 하나 떡 하니 깔아놓고 그늘 만들어 여기저기서 연습하고 ...
끝날때쯤 으레하는 독주발표회하고...
그러자 회장아~
첫댓글 언양 반천이란 마을 잘 아시죠? 청정지역입니다.
난 가서 도레미...연습해야겠따~~^^
신불산 계곡도 죽입니다. 피래니 엄청 큰 넘들도 많더군요. 숯불에 바베큐 하는 맛도 흐흐흐... 근데 숯불은 1박을 해야 잼나는데...
쪼아 쪼아~~ 언양 반구대(?) 말씀이신지... 어디든 좋아요. ㅋㅋ 추석을 기다리며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모두들.
좋은 시간되겠다^^
역쉬 형님..... 산따라 물따라 흘러가는데로 살아야 멋진 인생인디.....ㅋㅋ 형님 멋져여....
아무데면 어때 가는데 의의가 있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