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 4. 26
장소 : 행복한 꽃별 어린이집
참석자 : 임신부님. 티나. 강테레사, 김소화테레사 ,도나따. 로사리아
미사
제1독서 : 사도 4.8~12
제2독서 : 요한 1서~3,1-18
복음 : 요한 10,11~18
강론 : [오늘은 부횔제4주일이며 성소주일입니다, 성소 는 부르심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부르심에 잘응답하도록 우리도 기도하고 축원해야합니다. 그런데 사실 성소란 사제 ,수녀,뿐만아니라 평신도도 성소 부르심을 받은것입니다. 부르심은 우리소명이며 삶의목적이고 미션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잘생각하고 실천해야합니다. 보람있는일 그것은' 나와 남 모든이가 잘살기를 바라는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위하여 살고있는것입니다. 사제는 착한 목자입니다. 말씀뿐아니라 우리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그것은 신비입니다. 하느님께서 양들 (사람) 과 관계를 맺는 것 그것이 신앙입니다. "나는 양들을 알고 양들은 나를 안다.."하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기도, 이해, 성사... 양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목슴 바치신 것 처럼 우리도 죽기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항구하며 실 천해야합니다. 또한 믿지 않는이들의 구원을 위해 사랑하고 실천해야합니다
결국 예수님뜻은 모든이가 한 백성되는것 입니다.
.지금 세상은 온통 갈등과 분열 , 즉 분열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평화 와 일치를 원하십니다 . 오늘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부르심에 잘 응답하고 ,.책임가진 사람으로써 착한 목자가 되도록 모두노력합니다.
만찬 ;12:00~1300
성체조배 ;15:00~16:00
* 모임을 마치고 병원에서 퇴원한 다비드형제집을 방문하였고
홍제동 형제집에 들러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다음모임 : 매월 마지말 주일입니다.
5월 : 양주 마르세라집
6월 : 피정
7월 : 안성 가톨릭안법고등학교
ps. 마르셀라집오는길.
지하철 1호선 양주에서 하차 버스환승 7번 83.번타고 푸른솔 아파트에서 하차
101동 1705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