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1kg= 1L=10cm x10cmx10cm=100cmx10cm=1m10cm
이므로...
1N의 힘은 수도 파이프 직경 10cm의 1m길이를 1초 동안에 통과하는 힘이 1뉴튼의 힘이 된다.
그러므로...수소 파이프의 직경을 1cm=10mm
(1cm x 10cm) x100cm
(1um x 10^-3) x100cm
(1mmx 10^-2) x100cm
(1nm x10^-6 )x(100cm=1m)
수도 파이프 직경이 10cm이고 이것의 길이가 1m일때...물이 1초 동안에 이 수소 파이프 1m를 통과하면 1뉴튼의 힘이 되는 기준이 되므로..수소 파이프의 직경을 1cm로 줄이면...수도 파이프의 길이는..10m가 되어야 한다. 1mm의 수도 파이프는...1./10 이므로...다시...10m x10=100m가 된다.
즉...1mm수도 파이프를 100m의 길이를 물이 1초동안에 통과하면 1N의 힘의 이동이 된다.
실제적으로는 액체의 물이 통과하는 1초 동안의 모습을 기초과학이라는 학문과 수많은 수학 방정식을 이것을 배우면서..
위의 정답을 정작 찾지 못하는 것이 한국과학과 한국의 교육인 것이다.
1mm의 수도 파이프로..100m길이를 통과해야 1N(뉴튼)의 힘이 생성되므로..
1um의 수도파이프로는 100 000m길이가 되어야 1N의 물이 통과를 한다.
1nm= 100 000 000m=100 000km 의 길이가 되어야....1n의 물이 통과를 한다.
액체의 물이 1m를 수도 파이프 직경 10cm를 1초 동안에 통과하면...1N 이므로...이것을 수증기 팽창 1673m를 적용하면...
10cm의 수도 파이프를 1m가 아닌 이것을 수증기 팽창을 그대로 적용하면....1673m를 이동한 것이되므로...1673N 의 힘이라는 것과 같다. 투입한 열량이야 어찌되었든....인간이 70n의 힘으로 움직이므로...인간의 약 3배의 힘으로...수증기 팽창을 한다는 것을 암산으로 뽑아낼수가 있다. 즉...물 1kg으로 수증기로 만들어 1673배의 팽창을 하면...인간의 70n 의 3배의 힘이 210n 에고..암산이 그게 아니네..1673/70=23.9 배의 일을 하는 단위가 된다...인간 평균 79kg으로...1m를 1초에 움직이는 70n의 힘을 가진 상태이므로...
증기기관의 1kg=1L의 용량으로..인간이 24배의 일을 하는 증기기관을 만들수 있다....가 되는 것이다.
말이 일하는 능력의 1마력인 소 한마리의 700kg을 기준으로 700N(뉴튼)이므로..수증기 1kg의 1673L로 변환되면...약 2마력의 힘을 가진다....된다...
그러므로...물 10kg=10L용량의 보일러의 증기기관이라면...20마력의 대략적인 힘을 갖고...
물 100kg=100L의 용량의 보일러 증기기관을 가졌다면...말 200마리의 힘을 얻을수가 있다...200마력이 되는 것이다.
1마력이 700kg기준이므로...1673/700=2.39마력이 된다.
물 10kg 증기기관이면 16730N/700n=23.9마력...
물 100kg=100L 167 300n/700n=239마력이 되므로....물 100kg=100L의 수증기 팽창에 의한 증기기관및 일대...말과 소의 239마리 분의 일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1초에 1m를 말 239마리가 이동하면 239nx700 이런 식을 숫자 단위 장난을 하고...
이것을 한국교과서에 숫자로 문제를 뉴틑의 경우의 수를 찾으라는 문제를 내고...그 숫자 정답을 풀어 내느냐에 따라서..
한국 청소년의 학습 순위를 정하는 대단히 잘못된...한국과학을 하고 있다.
수와 방정식의 정답이 아니라...증기기관의 힘이 말이 몇마리 힘으로 변환되는지와...인간의 힘 기준인 70n의 힘으로 얼마나 변환되는지를 찾아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교육인 것이고...이렇게 교육하는 것이 독일의 유럽 교육의 기초가 된다.
본문에 나온 자료들은....그동안 독일 과학원의 위키백과 중심이지만...
본문의 숫자 계산은 독일 과학원에서도 단 한줄이 없다.
즉...선진국이라는 유럽과학의 중심인 독일 과학마져도 위에 언급된 기본 초등학교 산수에 대한 언급이 단 한줄이 없다.
이것의 의미는...앞으로 국가단위의 디지털 교과서가 앞으로도..단위와 수학의 장난을 연장하겠다는 것과 같다.
그러나....인터넷으로 연결된...디지털 교과서의 학습연령은 학생을 기본적으로 대상으로 하지만...
사회 경험을 가진 평생 교육의 세계 대중이므로...말장난 국가 단위의 교과서의 편협함을 알고 있으므로..
기존의 교과서 형태의 자료는 더이상 학습 대상이 아니다.
즉...기초과학에 대해 본질적을 접근하는 순수 물분자 과학만이 세계 대중들에게 선택되어져서 읽힐 것이다.
기존의 수학과 방정식의 숫자 장난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오후 12;36분...
물분자 180pm이 1nm에 4개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면...1m3의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1nm=4개의 물분자 기준으로 1m3의 물분자 갯수는 4 000 000 000개가 된다.
물분자가 작은 크기를 가지고...1nm에 4개는 사각형의 형태를 갖는다...이것을 1m로 늘여놓은 것이므로 1m길이개에서...1m x 1m 갯수개로 정리한 것이 파스칼의 압력 단위가 된다. 그러므로 물분자 1m길이갯수 4 000 000 000개는 1m x 1m로 계산할 수있으며...4 000 000 000 x 4000 000 000=1.6 x 10^19으로 계산한 것이 쿨롱의 단위가 된다. 이것은 다시...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18개가 되므로...1n에 4개를 적용한 상태가 되므로...18x4=72 가 되고...1.6 x 72= 115.2 x 10^19=1.15 x 10^21
이런식으로 세부적인 계산방법이 나뉜다. 그만큼 물분자 1nm의 갯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4 000 000 000개의 물분자 1mx 1m라 할때..수증기 팽창으로 1673배로 확장되므로...4 000 000 000개/1673배=2 390 914.5248개를 구할 수있고....이것은 수증기 100도 기준의 1m의 수도 파이프에 직경 10cm의 물분자 수증기 갯수가 2 390 914개를 갖는 것을 의미하다. 이 수증기 갯수가 1m를 1초 동안에 이동하는 일의 양이 1N 의 힘으로 정의되어 있다.
이것이 공기중에 바람을 만들고 있으므로...공기중의 수증기 갯수를 차으면...1m2 당 몇개의 수증기 갯수냐가 되는데....
위의 계산으로 2 390 914개가 ...공기중의 수증기의 갯수가 된다.
어차피 수증기가 수도 파이프 1m에 존재하나..공기중에 수증기로 존재하나...물의 액체 팽창률이 같다. 수도 파이프 1m길이에서...직경 10cm기준으로 찾아낸 것이 1673배의 팽창 비율이기 때문이다.
단위의 장난을 이렇게 쉽게 기초 산수만 해도 벗어날 수가 있다.
이것을..공기중에 곧바로 응용을 하면...공기중의 바람이 1m로 1초동안에 움직이면...이 바람을 10cm직경의 파이프에 넣고...1초 동안에 바람이 1m를 이동하게 되면...1N의 힘을 생산할 수있다는 것과 같다. 지금부터는 수증기의 힘은...와트로 단위가 바뀌는 차이를 갖는다.
뉴튼의 힘은 물의 액체 상태에서 1kg의 질량이 1m를 1초 동안에..중력의 힘으로 이동하는 것이고....즉...102g의 사과 하나가 9.81미터(3층 높이)지표면으로 떨어지는 힘이 뉴튼의 힘이 되므로. 지구 가속도는 9.81N 이 된다.
1와트의 정의는 물 1kg이 가열의 흡수한 열을 바탕으로 수증기 100도에서 팽창률 1673kg(L)으로 변환되므로..
전하가 공급되어서...물의 수증기가 되었을때....리터를 그대로 kg의 질량으로...변환을 시키면...1kg의 질량이 1673kg으로 질량으로 변환된 것이 된다.
즉..전하를 흡수하면 물의 질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어차피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되므로...그래서E=mc2까지 나온 것인데..어차피....이것을 한방에 정리하는 것이 물 1kg에 에너지가 1673kg만큼 제공이 되어서...물이 1673kg의 질량으로 변환이 되면...이것을 뉴튼이 아닌 1673W로 단위를 바꾸게 된다.
일하는 증기기관이나 디젤엔진..가스터빈은..가동될때..질량 늘어나게 된다. 와트 주울,볼트,암페어,옴...까지의 국제 단위들은..결국 물분자가 변환되는 것을 제각각 규정한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계산을 해서..1660년대부터 1770년까지 증기기관을 만든 것이고...1745년에 라이덴은행의 전기 축전기를 만든것이다.
그런데..공기중에 바람은 이 수증기 상태로...바람을 만든다.
1kg이 1L의 액체의 물이고...이것이 열량인 햇빛을 흡수하여..공기중에 수증기로 변환한 상태가 되므로...결국 수증기는 1673W의 에너지를 가진 상태가 되므로...이것을 10cm직경에 1m를 1초에 통과하면 1와트의 에너지가 통과한 것이 된다.
즉...바람의 1m가 10cm의 직경을 가진 수도 파이프를 1초동안에 바람이 통과하면 1W의 전류가 이동한 것이다.
오후 2:55분
수도 파이프의 직경이 10cm의 재질을 구리로 바꾸고..구리의 두께를 1mm로 바꾸면..1000mm가 1m이므로..구리선에 절연재료를 쒸우거나...구리선 1mm 의 3개를 회전감기 하면...구리선 회전감기의 삼각형으로 물분자가 흐르게 된다.
여기에 물분자는 수소가 앞장을 서므로...물분자의 전하가 수소 원자에 1e의 전하량이 255 500eV이고...이것이 물분자에는 2개의 수소 원자가 물분자를 구성하고 있으므로...액체의 물이 고체의 표면으로 이동하는 중이 되므로...물분자의 수소가 가진 전하 255 500eV를 구리 금속의 고체에..넘겨주게 된다. 구리금속은 고정된 금속 전선이고...이동하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는 전하를 구리 금속에 255 500eV를 넘겨 주었으므로...구리원자의 전자는...+255 500ev이 되어서..충전전하로 바뀐다.이때에...물분자의 산소 원자에서도...가진 전하를 구리에 넘겨준 상태가 되므로...산소 원자의 전하가 구리선으로 넘어가서...없는 상태...로 분류를 하면....수소 원자의 전하가 구리금속으로 전달이 되어서..구리원자의 전자 양성자가 구리금속에서 1회전을 했을때...산소 원자가 수소 원자와 함께 이동을 하게 되므로...산소 원자에 수소 원자의 전하를 빼앗길수밖에 없다...산소 원자는...구리로부터 넘겨 받은...전하 255 500를 흡수하여...앞쪽에서 이동하는 물분자의 산소 원자로..이동을 시킨다...산소원자가 109도 결합의 메비우스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되므로..전하의 이동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즉..액체의 물에서는 전하의 이동이...구리금속을 통해서..전달이 되었다가..다시 물분자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전하의 흐름을 갖는다.
그런데....여기서 물분자가 이동하는 수증기 상태의 1673배의 팽창이 이뤄진 상태가 되면...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구리선으로 전하를 넘겨 주었다가..다시 받으려는...산소 원자는..이동거리만큼...자리한다...즉..구리선의 전하는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서...전하의 물분자와 구리금속에서의 전하 이동이 규칙적으로 나타나게된다. 즉..전류인 물분자가 움직여야 전하가 이동을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전기 발전기의 구조에서...전기 발전기는 증기 터빈의 뒤쪽에 항상 존재하게 된다.
전기 발전기가 압쪽에 있고..증기 터빈이 뒤쪽에 자리하면..전력이 생산되지 않는다.
엊그제부터..문득...댓글에 첨부되는 자료들을 읽으면서...왜? 본문의 글은...물분자 중심으로 한국과학에는 없는 내용들의 글을 작성을 할까? 고민해 본다.
이것은...1890년까지의 로렌츠 규칙까지...더이상의 물분자 전류의 특성을 확산되는 방지하기 위해서...수학의 방정식으로 모든 물분자 전류이론을 감춘것이라 할 수있다.
한국의 전기 이론 자료를 찾아보면..동영상 강의의 특징이 있다. 전기 이론의 대부분을 스타강사들이 물에 비유를 한다는 사실이다. 물분자가 아닌 대략적인 물을 이용해서..한국과학을 농락하는 것이다.
그동안 검증한 물분자의 크기로...검증해낸 이론들을 보면...한국의 스타 강사들의 노력에 대해 충분히 공감은 가지만..
한국과학을 농락하는 짓을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물의 대략적인 비유를 할거면...조용히 입을 닫고 다른 자료를 찾아서..강의를 해야 한다.
또하나의 흐름은...물의 전자기파의 영역을 신들의 영역으로 전환하려 하는 부류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1945년까지...한국종교에 해당하는 원불교의 삼성과...통일교...그리고 대순 진리회등과 카톨릭교회등에서..꽤...재미를 보아서..한국과학의 전자기파의 영역을 종교로 연관시키려는 부류가 꽤 된다는 사실을 찾을 수있다.
로마 카톨릭이 아이슈타인의 전력이론을 카톨릭 교리에 첨부한 것은 아인슈타인과 그시절의 교황이 친구였다는 사실에 입각해서..추론을 하는 것이다.
전기 이론의 물분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 같으면서..실제로는 종교를 이용해서...대중들을 물분자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비열함도 가진 것이 종교집단에 해당되기도 한다. 물을 성수로 구분을 하는 자체만 보아도...그렇다.
진짜 물분자 과학의 전류현상을 알려 주고 싶으면...직접적으로 이렇게 글을 검증하여 작성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독일 과학원의 암페어의 일대기에..중요한 사실이 역시 나온다. 산소,질소,탄소의 기본결정이 사각형을 이룬다....의 이론이 1830년대의 대체적인 관점이었다는 것이다. 즉...물분자 상태의 기본 결정이 사각형 주사위 결정을 이루고...그러므로 이를 근거로 한것이 물분자 1nm의 갯수가 4개의 사각 주사위형태를...기본 단위로 사용을 한다. 그동안 물분자 수소결합의 시작을 1+4+8의 기본 결합을 수소결합의 물분자의 기본 결합의 시작으로 구분을 햇는데..물분자가 4각 결합의 기본 형태에서...수소결합을 하면...어차피 수소결합의 갯수는 8개가 되고...이때에..산소쪽에는 하나씩의 이온이 결합할 공간이 존재한다. 즉...8개의 물분자 수소결합과 4개의 이온결합을 동시에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전류의 구리전선과의 결합은..구리금속의 결합과...물분자 기체 수증기의 결합이 된다. 그래서..전하가 공급되는 동안의 전선에는 구리금속만 눈에 보이는 것이고...물분자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전자기파의 상태도 아닌 물분자가 구리전선에서의 전류 상태에서는 전혀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공기중에 물분자 1000개의 단위까지는 찾을 수가 없다...공기성분보다 1/1000의 큰 물분자 1000개를 인간의 눈으로 찾을 수가 없으므로...해서..이것을 에테르라는 말장난 용어로 전환이 가능해진 것이다.
독일 과학원 위키 자료를 들춰보면...물분자 관련 독일 과학원 자료들이 한국어로 변환될때..대부분이 왜곡되어서 변환되어 있는 사실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그냥..차라리 독일어 직역 발음으로라도 번역을 해 놨다면 문제가 없는데....
핵심원리들이 독일과학원에서도..영어권과 차별화를 위해서...독일어에서도 어려운 철자들을 사용해서...물분자 과학용어를 하나하나 만들어왔음을 알수가 있다.
이제..물 1kg의 정의를 보다 쉽게 하고...쉽게 연상이 되는 수도파이프 직경 10cm의 1m길이...에 물 1kg=1L 가 있고..이것이...물 100도의 수증기로 바뀌면...수소파이프의 길이가 1m가 아닌 1673m=1km 673m =1.673km 언듯보니..열전도율로 표기한 것으로 인식이 된다.
첫댓글